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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uzpmv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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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산물차량이 부산항에 오면 차량 그대로 한국어디든 간다던데 진작에 들어왔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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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15:36
야 우리 가리비 다 못 팔았는데 우짜냐 한국에 팔아보자 걔들은 사주겠지 우리 믿는 구석 있잖아 한 번 비벼보자 그래그래 한 번 밀어붙여보자 이러고 있다는 거잖음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 아 근데 그 '믿는 구석'씨가 받아줄 것 같다는 게 문제..
오늘의 뉴스
개천에서. 나온사람은 사법시험자체를 보지 못하게 바꿔 놓았으니 이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올수 없다. 빈익빈 부익부를 부르는 현대판 음서제 악법이지 .
23.12.17 01:32
진짜 개천에서 용 안 나와 이제.. 개천 다 말랐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투자를 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근데 내가 내 자식한테 월 300이상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된다고 해도 과연 나는 그걸 할까? 그건 좀 의문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니면 글쎄.....
AvsB 선택고민
그렇게 해도 손님이 너무많이오니 바쁘기도 하고 짜증이나니 그러겠지요 . 그러니 그곳에는 적거가는게 상인들을 도와주는것 입니다.
2
23.12.07 15:13
저래서 인천 사람들도 안 간다던데 난 그게 한 30년 전 얘긴 줄 알았지;; 요즘도 저렇게 조폭 같이 나올 줄 몰랐음.. 그리고 쟤들 앞으로 안 그런다고 절 하고 그러지 않았나....? 장사를 저따위로 하는데 안 망하는 게 신기할 지경
요즘문화
그 단어 자체는 잘못된 말이아니다. 대체로 인간도 동물이지만 주로 인간외의 동물들의 성별을 암컷과 숫컷으로 부른다. 인간을 그리 부를 경우에는 부르는 이가 보기에 윤리 도덕성을 갖추지 않은 인간 남자를 수컷이라하고. 그런 인간 여자를 암컷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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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1.30 18:03
최강욱은 아내도 어머니도 없는 양반임? 자꾸 왜 저러는 거임? 아니 지들끼리 술자리에서나 할 법한 말을 공석에서 해놓고 왜 자꾸 자기가 빌런이냐는 둥 어이없어 하는 거지?
사건사고
대통령 마누라는 무슨 왕비도 아니며 여왕도 아니며 고위직 공무원도 아니며 그냥 대통령의 배우자일뿐인데 국격타령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이없는 일이다 . 대통령 배우자는 국민들이 보기에 그냥 있는듯 없는듯 . 대통령이 퇴근후 다음날 업무를 하는데 문제없도록 심신을 안정시키는게 나라를 위하는 일이다 . 대통령 배우자가 자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는건 남편이 대통령으로서 형편 없다는 증거이며 그러니 자신이 나서려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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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10:55
김건희 추구미 원래 이부진이었는데 요즘 장원영으로 바뀌었단 말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보여주기식 사진 찍는 건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김건희는 그냥 개인 화보를 원하는 것 같애.....
화가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 무조건 70이라하는건 안된다. 70이 모두가 운전을 못할정도면 정도라면 70세 이상은 인지능력이 떨어지니 정치를 하면 안되며 이상한사람을 뽑을수 있으니 투표를 하면 안되며 사고위험이 있으니 절대 노동을 하면 안된다.
9
23.11.04 10:40
음주운전 4회에 무면허 2회 허...경력이 화려하시네요 그러고 도주하기까지 일단 차는 압수했다고 하는데 처벌도 똑바로 했으면... 초범도 아니고 같은 범죄를 몇 번이나 하는데
사건사고
그것에는 벌금이 최고지요 . 복직후 퇴사를 요구하면 사장에게 벌금을 삼천쯤 내리고 회사에 불이익을 주는것 . 유럽의 어느 선진국들에서는 사용중인 방법이고 .
1
23.10.23 12:26
현실이 이렇다니까? 정책을 만들고 육휴 확대하고 지원금을 뿌려도 결국 직접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근슬쩍 퇴사 종용하는 걸로 사직서 쓰면 이거 부당해도 입증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네ㅜㅜ
오늘의 뉴스
대롱령은 국민들이 선출하여 한시적인 권한을 부여한것이고 국왕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이끌고 자신의 나라를 만든것 . 그러니 대롱령이 국민들의 뜻에 반하면 국민들은 시위를 하며 국왕은 집무실 앞에서의 시위는 국왕이 정하기 나름 인데 지금의 대통령은 자신이 국왕이라 생각 하나봄 .
5
23.10.22 19:45
집회는 헌법에 있는 건데 이걸 건드린다고?ㅋㅋㅋㅋㅋ 진짜 작정하고 눈 가리고 귀 닫고 자기가 보기 싫은 건 안 보고 듣기 싫은 건 안 듣겠다 이거네 이게 독재지 다른 게 독재냐
오늘의 뉴스
후보시절부터 능력과 자질과 품격에 대해 말일 많았던 사람이 대통령자리에 앉았으니 보는 눈이 그럴수 밖에 . 예로부터 어리석은 왕은 신하가 자신보다 뛰어나면 가만두질 않지 쫓아내거나 죄를 뒤집어씌워 보내버리지 . 지금의 대통령이 그와같다면 객관적인 능력과 허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자신의 눈높이에 맞고 자신의 말을 잘 따라줄 종과 같은 장관을 임명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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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3 16:02
실컷 부려먹어놓고 돈은 안 주는 인간이 뭔 장관이야 임금 체불 당사자만 23명이란다ㅋㅋㅋㅋㅋ 진짜 빼도 박도 못 하는 게 임금체불이 김행이 경영에 복귀한 뒤부터 시작됨ㅋㅋㅋ
화제의인물
법률도 사회의 변화와 발전속도에 마춰서 바뀌어야 한다. 요즘은 옛날보다 아이들의 교육수준이 높고 인터넷의 발달로 각종정보의 습득이 용이해졌고 특히 촉법소년제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으니 촉법연령을 시대에 마춰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
1
23.10.01 23:11
인형뽑기방에 들어가서 가위로 지페교환기 열고 400만원을 훔쳤는데 범인은 중학생 정도로 되보이는 애들이라고 한다 중학생이 벌써부터 저런 범죄나 저지르고 액수도 400만원이나 됨... 촉법소년을 이용해서 오히려 범죄를 저지르는데 이거 고쳐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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