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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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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그래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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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나 애 셋 줄줄이 낳아 키워보고 얘기하는데 진짜 힘들어. 그런데 밤새 나가 놀고 술퍼마시고 들어와서 종일 잔다? 말도 안되~~!!! 내 새끼들보랴, 집안일 하랴, 쪽잠자고 내 밥 못챙겨먹고 졸라 피곤해. 근데 율희 행동? 굉장히 이해가 안가.. 오히려 기사를 보고 나니 최민환이 안쓰럽고 이해가 갈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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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lszcdIKZ59 이사람아... 군복무도 상근으로 집에서 출퇴근 하는걸로 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와서 애를 봤다잖아요... 기사 안보고 댓글다시나봐...;; 그리고 시집살이라뇨.. 시엄마가 아이케어 집 청소 식사 빨래 다 해줬는데요;;; 그게 편해서 율희 본인이 분가 안한다 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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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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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녀라고 하지 마세요. 같은 여자라도 율희 옹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기사 제대로 안본 사람들 같습니다. 전 최민환도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불쌍하네요. 시부모님,아이들이도 짠하고요.. 율희야 좀 너무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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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기사 안보고 댓글 달지 말기.^^ 기사 제대로 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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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 기사 다시 잘 보고 옵시다. 대충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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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기사 제대로 다 보고 댓글 남기신거 맞는지...? 일부분 대충보고 오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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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밤새 놀고 와서 자는데 워낙 노는걸 좋아해서 육아는 불가라 봅니다. 아빠한테 맡기는게 맞다봅니다. 최민현 저 사건 이후로 안그러고 일하며 아이들만 보고 있는데 율희도 알고 있으면서 저렇게 행동하는거니.. 좀 볼성사납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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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들 재울시간에 화장하고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 엄마도 크게 문제 있지않나요? 이 부분이 먼저인걸로 기사에 나오는데요... 최민환은 율희를 보호해주려고 노력 많이 한걸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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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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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위약금도 본인이 아닌 남편이 내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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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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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잔데요, 이건 율희 편도 못들겠는데요.. 대책없고 철없고... 제가 남자라도 이혼하고 싶어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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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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