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사람이 매니저보다도 못해ㅜㅜ 시댁이 멀리있어도 힘든데 같이 사는데 힘들수도 있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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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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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들보다 일찍 결혼 후 애 셋 낳고 키우고 했는데요. 우울증은 옵니다. 맞아요.. 근데 율희의 행동은 도가 지나칩니다. 잠은 잘 수 있어요. 그러나 그 잠을 자는 이유가 우울증보단 애들 케어 뒷전으로 미루고 밤에 나가 밤새 놀고 술마시고 낮에 푹 주무셨다니...게다가 수시로 친정으로 짐싸서 나가고 연락 두절에.. 어휴... 좀 웃긴게 남여 바꿔서 생각해보면 율희 행동 참아주기 힘들텐데 다들 율희 감싸는거 전 여자고 똑같이 어릴때 애 셋 낳은 입장에서 어이없어요..ㅋㅋㅋ
3225.01.14 19:59애 아빠는 그 전에도 그 사건 이후에도 애들은 잘 챙기던데요..ㅎㅎㅎ 아빠와 시어머니 도우미아주머니가 육아 했다고 기사에 나와있어요.
2325.01.14 19:53남편이란 사람이 매니저보다도 못해ㅜㅜ 시댁이 멀리있어도 힘든데 같이 사는데 힘들수도 있지.. 에휴..오늘의 이슈잠만자는거 업소 전부터 있던거라고 나와있던데요.. 밤새 놀고 낮에 푹 주무시고..ㅎㅎ 본인도 잘못 인정한 부분..ㅎㅎ 그걸 계속 반복..ㅎㅎㅎㅎ
25.01.14 19:50남편이란 사람이 매니저보다도 못해ㅜㅜ 시댁이 멀리있어도 힘든데 같이 사는데 힘들수도 있지.. 에휴..오늘의 이슈난 새로운 스페이스 소재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욤. 그리고 공효진 이민호 괜찮던데요. 왜 그리들 자연스럽게 먹는 나이에 민감하십니까, 피곤하게시리~ㅎㅎㅎㅎ 다 나이 먹고 늙습니다. 그 나이에도 전 가능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 생각해요. 못할게 뭡니까~~ㅋㅋㅋㅋ
3625.01.14 19:43언제적 이민호, 공효진,,,,, 둘다 늙어서 조연으로 빠져야지;;;오늘의 이슈애들 내팽게치고 나간거면 가출 맞죠.. 나가서는 연락한통 안하고 놀았으니...ㅎㅎㅎ
25.01.14 19:39삭제된 게시글입니다.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시모있는데서 욕하고 소리지르는건 뭐냐 그럼ㅋㅋㅋ 나같아도 빡돌아서 전화드립니다. 애도 케어 못해, 놀러만 다니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나서운해!하며 집나가버리고...ㅋㅋㅋㅋ 진심 철딱서니없어보입니다...
25.01.14 19:37디스패치 보니 최씨가 더 구질구질 해보이던데... 무엇보다 업소가고 나서 뭘 잘했다고? 게다가 장모한테 새벽 4시에 전화한거 자체가 집안 개무시 아님??? 감당을 못해도 성인 둘이 죽든 살든 해결을 봐야지...어우...오늘의 이슈기사 보면 밤새 놀고 와서 낮에 자고 깨어있을땐 공구 열심히 한걸로 보이네요. 우울증 있다고 저렇게 자긴 쉽지 않죠. 누군 애셋 안낳았나... 저도 애 셋 낳고 산후우울증. 우울증 다 겪고 이야기합니다. 율희 행동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5.01.14 19:32애엄마가 18-20시간을 어떻게 잠?오늘의 이슈멍청의 결정체까지야...ㅎㅎㅎ 그건 좀 오바...같아요..ㅎㅎㅎ
2125.01.14 04:12하.. 무슨 이유인가 했는데, 저런 이유였다고?ㅋㅋㅋㅋ 남의 장례식장 가서 외동딸 보고 저런걸 느끼는거도 신기한데, 저거때문에 다둥이를 낳았다니오늘의 이슈그니까요, 기사 잘 보고 오셨는데도 저렇게 생각하시는건가해서 묻는거에요ㅋㅋㅋㅋㅋ 전 기사 읽고나서 율희가 진짜 대책없어보이고 책임감 없고 그렇던데요.. 애들 놓고 밤새 놀고 술 마시고, 그래서 낮에 잠만자고 애들 케어보다 공구, 거기에 지 기분 나쁘면 집나가곸ㅋㅋㅋㅋ 철딱서니 없잖아요ㅋㅋㅋㅋ 업소간건 잘못한거 맞죠, 근데 율희도 밤새 뭐하고 놀았는지 님은 아시는지요...?^^ 전 율희의 생활과 육아 문제에서부터 시작됐다는게 기사의 팩트로 보입니다만.^^
225.01.14 04:08삭제된 게시글입니다.할말은 해야죠..ㅎㅎ 율희도 하는데..ㅎㅎ
225.01.14 02:04나같아도 욕하고 집 나가겟다;;;;; 오죽 하면 집 나가냐 남편이 업소 다니고 그러고 돌아다니는데 같이 살아서 머하나 싶어서 나가서 갈때 없어서 다시 돌아오고 애생각나서ㅜ돌아보고 집 나갈때 그 비참한 기분 알아서 율희가 가엾구만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