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팩트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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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6 13:04
이소라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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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14 10:08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역 시절부터 연예인 시키는 부모들은 설리를 보고 좀 깨달아라.
211 - 오늘의 이슈23.11.13 19:11
이 기사는 좀 공감하기 힘드네. 트레이닝을 통해 시장에 '설리'라는 상품으로 나와 놓고 어떻게 초면인 수십 수만명에게 사랑 받고 모든걸 이해 받기를 바람? 그건 불가능임.... 또한 그 관심과 사랑만큼 일반인은 손에 절대 못 넣는 부와 명예를 다 가져가는건데 하기 싫으면 충분히 일반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도 있었음. 물론 그 당시 선 넘는 네티즌들 악플은 당연히 별개고, 아이돌의 힘든 환경도 어느 정도 공감은 함. 하지만 전반적인 기사 내용이 나 같은 일반 직장인에겐 투정과 남 탓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좀 이해가 되지 않음.
110 - 오늘의 이슈23.11.13 13:36
중국에서 컴백한다는 기사 맞죠? 설마 한국에서 컴백활동 하겠어 ㅋㅋㅋㅋㅋ 한 짓이 있는데
0 - 오늘의 이슈23.11.13 11:26
실로 오랜만에 상남자스러운 정통 대하 사극이 나온거 같아 꼭 챙겨볼 예정임... 맨날 여리여리 게이스러운 배우들이 나와서 로맨스로 빠지는거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용의눈물 같은 사극 나오는거 같아서 너무 기대가 큼ㅠㅠ!!
0 - 오늘의 이슈23.11.10 11:09
왜 하면 이득도 없이 마이너스만 되는 말을 아무 필터링 없이 내뱉을까...? 과거에야 어리고 가난해서 그랬을순 있어도 지금까지 그러고 있다는건 공감을 하나도 해줄수가 없는데요... 오정연도 변기물 안내리는 이미지 아직까지 달고 사는데;;;;;
120 - 오늘의 이슈23.11.08 09:19
그렇게 힘드시다는데 그때 그 피해자들한테 해줬던것처럼 떡볶이랑 피자 좀 사주면 기분 나아지려나요?ㅋㅋㅋ 그거 먹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수사에 임하시길 *^^*
2710 - 오늘의 이슈23.10.31 19:30
일반인 인스타 게시글 관심도 없는데 왜 자꾸 퍼옴? 모르고 클릭해버렸네
130 - 오늘의 이슈23.10.31 19:27
대기업 며느리이자 아나운서 출신이면 노현정인가...? 애들 중고딩 나이니 얼추 맞는듯. 근데 그렇다기엔 수법이 너무 허접해서 사기 뽀록 확정인데 진짜 대담한건지 멍청한건지 이해가 안가네.......난 전청조보다 남현희의 심리가 더 궁금하다ㅋㅋㅋㅋ
510 - 오늘의 이슈23.10.31 10:35
얘도 이때다 싶어서 여기저기 인터뷰하면서 계속 노출되는거 보니 썩 믿음은 안가네 이제 젊은 사람이 나 시그니엘 산다 그러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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