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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팩트주먹질
23.11.14 10:08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역 시절부터 연예인 시키는 부모들은 설리를 보고 좀 깨달아라.
故설리 "거품 같은 내 인기…소속감 원했다" 눈물의 고백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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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눈물
거품
설리
소속감
페미들이랑 판년들이 죽여 놓고선, 한남들이 죽였다고 헛소리 하고 다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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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의 최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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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aya
23.11.14 11:08
아역들이 다 삐뚤어 지냐? 지디, 동현이, 우영우등등 아역때 부터 연예인 하고 잘 크는 애들 엄청 많거든. 설리는 부모님이 애 맡기고 방치해서 그런거임. 아역 연예인들도 부모가 잘 케어하고 보살펴주면 안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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