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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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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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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더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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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22:07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오늘의 참견
박명수의 라디오쇼로 매일 아침 11시에 만나는데 솔직하고 좋은분이란게 느껴집니다! 롱런하는 명수옹~~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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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03 22:04
무한도전 전인데도 저 정도의 인성이면... 박명수는 진짜 보기드문 사람이다... 늘 흥했으면..
오늘의 이슈
ㅠㅠ 어린 시절부터 tv로 만나던 배우분들.. 가수분들 한분씩 떠나시네... 삶과 죽음.. 당연한 순리지만 참 서글프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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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03 19:14
막영애때 푸근한 친정아부지 역할 참 잘어울리셨는데..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의 이슈
도망간듯요~~
24.03.31 01:59
이성을 사귀고 결혼할려면 그부모를 보란말이있지
오늘의 이슈
류&한 헤어졌대~~ 그럴줄 알았다~~
3
24.03.30 17:13
연애한번 시끄럽게 한다. 진짜 에휴 혜리야~~너가 위너다
오늘의 이슈
저도 너무 궁금해서 파묘보러 극장 갔어요~~
1
24.03.13 22:27
런국전쟁 감독덕분에 간만에 극장감
오늘의 이슈
캡쳐가 잘못한듯요
1
23.12.10 11:20
하하 진짜 못생겼다ㅋㅋㅋ
오늘의 이슈
역사가 널 일베라 칭한다ㅉㅉ
3
23.11.27 23:21
좌파들이 너무 많다 연예계에 - 어리석고 감정만 충만한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영향력이 있으니 문제다
오늘의 이슈
전 그시절 토니 부인을 맡았었죠ㅎㅎ
23.05.20 00: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우 저도 보면서 거슬렸는데ㅋ
2
23.04.27 00:28
저... 하안가가..... 하한가 말하는거지....? 기자야...?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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