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방송쪽인데 이렇게 맨날 지각하는 사람이랑 일하면 주변인들은 피가 마름. 실제 지각한 것만 4번이면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방송직전에 타이트하게 올 확률이 높음. 주변인들은 발동동 구르면서 애타는게 일상. 방송이 이정도면 미팅같은건 말할 것도 없고. 자기는 바쁘니까 다른 사람들은 양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하더라. 실제론 다른 사람들도 개바쁘게 일하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apos;부름부름 대행사&apos; 전현무가 라디오 지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사장 전현무의 교통 리포터 대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교통 리포터로 변신했다. 17

전현무 &quot;DJ 4일만에 지각, 성산대교 통화 오프닝까지&quot; 사과 또 사과&#x28;부름부름&#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임지연은 그냥 좋아요만 누른건데 마치 임지연이 동의하지 않은 것처럼 제목 썼네. 김히어라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기자도 남 괴롭히는 일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일진설, 학폭 가담설에 휩싸인 배우 김히어라를 임지연이 응원했다. 6일 김히어라가 강원 원주시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일진 그룹인 일명 &apos;빅상지&apos;의 일원이었던 과거가 밝혀졌다. 해당 제보를 보도한 매체는 김히어라의 학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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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그냥 좋아요만 누른건데 마치 임지연이 동의하지 않은 것처럼 제목 썼네. 김히어라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기자도 남 괴롭히는 일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