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bzlLy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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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7 11:10
ㅁㅇ검사도 해보길... 기억력도 안좋고 돈돈돈하는게 수상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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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7 14:44
연극 동치미 제작진, 감독 작품은 앞으로 거를게요.
110 - 오늘의 이슈24.03.29 08:17
혜리가 환승했다고 쓴 것도 아니고, 오래 만났으니까 헤어졌어도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혼자 생각해서 재밌네 라고 올렸을 수도 있지. 억울한건 알겠는데 그냥 환승 아니에요 :) 잘 얘기했음 여론이 한쪽으로 안 쏠렸을 것 같음. 게시물들이 너무 공격적이라 피로함ㅠ 혜리가 사과문도 올렸는데 또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고. 환승 아니라고 얘기할 사람은 혜리가 아니고 류임. 혜리한테 그것까지 바라는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 찾아가서 악플까지 다는 인간들 때문에 이러는거 알겠지만, 남친 가만히 있는건 못건드리고 여자한테만 물고 늘어지고 그러지 말자.
570 - 오늘의 이슈24.03.28 09:16
제목은 한소희가 한거처럼 써놓고 읽어보니 누리꾼의 악의적인 편집으로 추측된다고? 한소희보다 기자가 백만배는 천성이 더 못되게 느껴지는데?
140 - 오늘의 이슈23.12.23 11:30
악뮤 너무좋아~~~남매의풋풋함이 너무 힐링되어요
230 - 오늘의 이슈23.11.27 15:28
그렇겠지. 말만 들음.설리번이다 뭐다 했을텐데 본인도 워딩 심하게 말한건 맞았으니까
59715 - 오늘의 이슈23.11.03 07:29
아버님말에 귀 기울이시는게 좋을듯. 두번째니까 더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안보여요...
320 - 오늘의 이슈23.10.03 09:19
노래하고 춤추고 예능나와 떠들고 게임하고 인생이 노는 것처럼 보였는데 또 그게 아닌가보네ㅠ
2920 - 오늘의 이슈23.09.24 11:12
나도 방송쪽인데 이렇게 맨날 지각하는 사람이랑 일하면 주변인들은 피가 마름. 실제 지각한 것만 4번이면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방송직전에 타이트하게 올 확률이 높음. 주변인들은 발동동 구르면서 애타는게 일상. 방송이 이정도면 미팅같은건 말할 것도 없고. 자기는 바쁘니까 다른 사람들은 양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하더라. 실제론 다른 사람들도 개바쁘게 일하는데.
1840 - 오늘의 이슈23.09.07 12:31
임지연은 그냥 좋아요만 누른건데 마치 임지연이 동의하지 않은 것처럼 제목 썼네. 김히어라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기자도 남 괴롭히는 일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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