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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솔직히 ㄹㅇ 이미지 장사였지 정우성은 ㅇㅇ 앞으로야 뭐 세기의 미남이라고 추앙하는 건 못 하겠지만 작품 캐스팅이야 뭐 초반에만 좀 쉬쉬하지 문제 없을 듯ㅋ 본인이 제작도 하잖아 어차피? 청룡에서 환호하는 거 보니까 쟤들 모럴 기준으론 아무 문제 없어보임

이런거 보면 남자는 40넘어도 언제라도 1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할 수 있는데 여자는 40넘으면 그냥 끝인듯..물론 비혼주의자들은 제외

ㅁ꽃뱜들에게 정말 아주아주 강하게 물린 케이스~~ 강지환 집에서 샤워하고.. 강지환 옷입고... 술먹으며..마구마구 돌아다닌 ..영상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여자가 남자 인생 하나 망치는건 ... 아무것도 아니다.. 이선균만 봐도..

성매매는 아니라고 물타기하는 것들 개웃김 ㅋ 업소에서 칫솔두개는 왜 달라햇냐 민환아?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진짜 연예계에 먼지라도 묻혀본 사람들은 알지. 박지윤이 저 정도로 해서 이리저리 출연도 하고 인맥도 쌓는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나는 박지윤이 말하지 않는데는 아이들 때문일거다 생각했는데 끊임없는 전 와이프 저격에 할말을 잃었음. 그래도 자기 자식 엄마잖아.... 다 집어치우고 카톡 본 사람들은 이제 질려서라도 편 못 듬... 이래서 이런거아냐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ㅅㅂ ㅈㄲ ㅏ 이러고 있으니...

진지하게 이게 잘생긴게 맞음? 걍 페미니스트 여대생같은데

몰카범 혼자 못 잡아서 남성들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며 도움 받아놓고 이럴 땐 사회적약자 코스프레, 다른 이권에 대해서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게 웃기지 않냐? 국민의 의무 중 국방의 의무는 도대체 왜 남성만 지는 거냐? 우리나라처럼 여성들 특히 80세대 이후의 여성들은 살기 좋은 시대다. 며느님 전성시대에 결혼자금 3천가져오고 떵떵, 남잔 2년 동안 군대에서 썩을 때 사회에서 스펙업해 얼마나 좋냐?

딴 건 모르겠고 서방 잡아먹은 여자란 타이틀은 평생 달고 살아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