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외도가 의심되어 배우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함.
근데 어떤 외간 냔/놈이랑 희희덕 대고 사랑해 쪽쪽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됨.
근데 바람핀쪽이 몰래 도청을 했다며 적반하장.
누가 잘못이냐?ㅋ
대중들 이 사건을 자꾸 교권문제를 앞세워서 발달장애인 혐오하는데 그러지 마라 진짜..
교사 그렇게 억울하고 학대 아니라고 생각하면 녹취 파일 다 돌려서 인민제판 가든가, 쫄리면 뒈지시든가ㅋ
분명히 저 교사가 잘못 했음.
다만 그 결정적인 증거가 불법적으로 취해졌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 녹음기 아니었음 그 교사의 민낯이 이렇게 드러나기나 했겠냐?
중증발달장애아 키우는 주호민이 불쌍하다 나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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