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YbmxP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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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bmxPM3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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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남 유충 소리가 나오지
사직서 수리 금지로, 사직자들의 자유를 방해하고 재취업 방해한것에 대한 경제적&정신적 손해배상 해야지 공무꾼들아 ㅋㅋ 그리고 기사 본문 읽어보니 오히려 지방 전공의들은 사직 유도하고 빅5 인기과만 어떻게든 채워볼 속셈?? 필수의료 지방의료 죽이는 보복부 공무꾼들 역겹다
이럴시간에 아들 교육에 힘쓰렴 ㅋㅋ
가정교사, 건장한 활동 보조인, 보모 이렇게 3명 입주 고용해서 지내세요. 괜히 학교 보내서 담임선생님, 특수교사 괴롭히지 마세요. 선생님께 개인연락을 누가 그렇게 많이 하나요? 스토킹이에요 그거
으 .. 징그러. 니 아들 성교육이나 똑바로 시켜
호민아, 니가 받는 비난이랑 이 판결이랑 별 관련 없거든. 호민이 네가 한 갑질, 이중성, 불법녹취를 사람들이 비판하는건데 어디서 유체이탈 하니
저딴 사진을 찍는 걸 보니, 피해자의 고발에 신뢰가 간다. 직원 성추행 기사 보니까 진짜 역겹던데,,
불법 도청 옹호하고, 교사를 CCTV로 감시하겠다는 무식쟁이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아동학대의 발생장소는 절.대.다.수가 “가정 내” 입니다. 혹시라도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학대당한다는 피해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아동학대 관련 통계조사가 무척 많으니 검색 좀 해보세요. 녹음기와 CCTV는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집집마다 다는게 더 합리적이겠어요 ^^ 부부간에도 오히려 비람피는 놈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더 의심한다는데, 자꾸 교사가 학대한다고 의심하는 학부모님들은, 본인들이 집에서 잘못하시는게 아닌지요? 집에 CCTV 좀 놔드려야겠어요~
주호민은 지 아들이 학폭, 성추행 저지를 때는 인정에 호소해서 좋게 넘어감. 근데 선생님에 대해서는 불법 도청하고 고소하고선 전학튀. 주호민의 이중잣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거다. 이런식이민 주호민 아들도 학폭으로 강제전학 가고, 민사로 손해배상 했어야함. 선생님 무죄 받으시고 주호민 일가는 어디 섬에서 셋이서만 살길 바랍니다, 정말로요.
외상센터까지 있는 부산대 병원에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했지만, 이재명과 그 가족이 우겨서 "서울대 본원" 중환자실로 밀고 들어간게 ㄹㅇ 추악함. 작게 봐도 진상 중에 진상이고, 크게 보면 정말로 서울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어야 할 한명의 환자에게 이재명이 생명을 위협한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