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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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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학부모가 녹음기를 몰래 넣어서 불법 녹취한거 처벌해주세요. 교사의 인권은 뭐가 되나요? 일반인들 근무 중에 누군가 몰래 내 일상, 내 목소리를 몇개월동안 녹취해서 고소한다 생각해보세요. 정말 소름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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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19:34
와씨 나 왜눈물나?? 선생님 힘내세요 정말정말 뼈속까지 응원합니다 맘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의 이슈
노견이었담 더 더욱 에어컨 26도는 틀어뒀어야죠. 이 폭염에 얼마나 더웠음 얼마나 무서웠음 밤새 이불을 다 뜯었을까요.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한데ㅜㅜ 당사자는 제정신 아닐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장필순씨는 권력을 내세운게 아니라 거기 남아 있는 아이들 어떻게든 구조해주시려고 긴급했던것 같아요. 제가 보호자였담 연락줬음 아이 바로 데려갔을것 같아요. 고마웠을거 같구요. 다시는 애견 업에 손도 대지 마세요. 정말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진짜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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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18:45
호텔측이 잘못했네. 구구절절 변명 싸지르지말고 필순이가 하자는대로 해라. 너희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어 보인다
오늘의 이슈
차라리 자세히 몰랐던 게 나았어... 더 자세히 알고나니 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맴찢ㅠㅠ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를 차에 혼자 뒀다고요? 집에, 차에 혼자 둘 수없기에 호텔링 맡긴 아이를요? 또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를 집에 컨넬 속에 가두고 갑갑한 솜이불까지요? 강쥐들 체온이 얼마나 높은데... 자기 장염 이야기 들먹여가며 변명 또 변명... 본인이 직접 차 안에 감금 당해보고 더운 여름 에어컨없이 그 좁은 컨넬 속 솜이불에 감금 당해보시고 다시 변명해보세요. 울 강쥐는 에컨 빵빵하게 틀어줘도 차안에서 혀가 어디까지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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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31 18:41
호텔측이 잘못했네. 구구절절 변명 싸지르지말고 필순이가 하자는대로 해라. 너희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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