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nkzom14
작성한글 68 · 작성댓글 62
소통지수16,296P
게시글지수
3,400P
댓글지수
755P
업지수
12,041P
eqnkzom1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8 개
- 오늘의 이슈23.08.24 11:54
다들 한번 다녀도 오고 인생 풍파 격었는데도 아직 너무나 미성숙하네ㅠ 어린애들 보는 것 같다
3
0 - 오늘의 이슈23.08.24 11:50
처신, 행위, 위엄성 등등 단어 선택이 심상치가 않네..여기선 안 드러나도 굉장히 가부장적인 사람일 듯
0 - 오늘의 이슈23.08.24 09:38
사람이 왜이리 줏대가 없어ㅠ 그리고 코,입 가리고 눈만 보면 무서운 사람이다 광수. 성격 장난 아닐 듯. 돌돌싱엔 다 이유가 있는 듯…
382 - 오늘의 이슈23.08.16 10:23
평소 생각이 얼마나 없이 사는 지..아니 상식 아닌가??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것을..머리에 너무 든 게 없는 듯. 산불이고 뭐고 갔으니 자랑은 해야한다 이건가??
80 - 오늘의 이슈23.07.29 05:26
주호민님 천안함 장병들 조롱했어요? 본인은 나라위해 억울하게 죽은 피같은 젊은 청춘들 조롱하고, 본인 아이는 훈육도 못 받아들이고 왜 그렇게 내로남불 인가요?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아이도 본인 한 행동에 책임지는 걸 배워야 앞으로 나아질 겁니다. 그 교사가 아이 처벌 안받게 하려고 중간에서 그렇게 중재했다는데 왜 그랬습니까?
0 - 오늘의 이슈23.07.28 18:33
천안함 장병들 조롱하는 만화 그렸다고 하던데, 딴 걸 떠나 자식 잃은 부모들은 그렇게 조롱해놓고, 본인은 교사의 정상적인 훈육도 못 받아들이고.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자기 중심적 인간형
17661 - 오늘의 이슈23.07.28 16:29
학폭이 아니면 이렇게까지 소문도 안난다. 학폭 연예인은 나오지 말아야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밟아놓고 티비나와서 돈을 번다? 학폭한 인간들은 돈 못벌게해야 학폭 무서워서라도 못하지.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가 되길.
20 - 오늘의 이슈23.07.27 13:27
아니 자기 아들 성기보여준 건 사과했으니 된거고, 교사의 단호한 말은 훈육이 아니라 아동학대다??금쪽이 보면 애들 가장 큰 문제가 오냐오냐하는 부모로 부터 시작되던데, 잘 판단해야 합니다. 평소에 애들 때리고, 피해주고 그런 행위는 사과로 끝내고 통합학급에 계속 남아있길 바라면서 교사는 고소? 저라면 교사를 고소할 땐 내 아이도 다른 학교로 보내거나 홈스쿨링 하겠습니다. 그게 책임감을 가르치는 부모의 자세 아닌가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