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nkz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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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9 20:46
뭐가 어찌됐든, 학폭이 있었고 남 때린 인간은 티비는 나오지 말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남을 괴롭히면 밝은 미래가 없다고 교육해야 학폭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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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9 12:25
팔로우 올라가는 건 솔직히 계장주소만 알아도 남이 무단으로 팔로우 사서 트집잡던데, 영숙이 성격으로 그러고도 남을 위인 같음..
10 - 오늘의 이슈23.09.06 22:54
평소 헤매하는 곳 없나..헤어 메컵 모두 에라네..평소 많이 받았다면 자기 스타일을 알텐데
0 - 오늘의 이슈23.09.05 12:13
허영심. 이기심. 거짓말. 그러니까 사람들하고 싸우니까 사람들도 칼을 세우지..가품 판매는 특허법 위반이예요.
672 - 오늘의 이슈23.09.03 13:52
아이고 안그래도 전 소속사에서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일텐데 왜 책 찹힐 일을 해 ㅠ 식당도 좀 가주고 했으면 그 사람들은 평생 이승기 팬 할텐데
1630 - 오늘의 이슈23.08.31 11:30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너무 궁금하다.
40 - 오늘의 이슈23.08.31 03:53
근데 영숙님 상담을 좀 받는게 좋을 것 같은데..피해의식 과대망상 다 나를 괴롭힌다. 내가 제일 피해자..이거 조현병 시작임. 상담 받으면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데 우선 같아보임
20 - 오늘의 이슈23.08.29 20:38
딴 건 모르겠고, 내가 피해아동 부모인데 저렇게 가해 아동이 굳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가만히 않 있을 것 같다. 성희롱 발행시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은 기본이다. 근데 우리 아이만 생각하고 피해 아동은 배려하지 않는 저 이기심..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30 - 오늘의 이슈23.08.29 20:31
여러분 왜이렇게 무식한 좀비들이 많나요? 구속 여부를 검사가 판단하나요? 제발 선동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같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적어도 비슷한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검사무새들은 제발 현실을 바라보세요.
0 - 오늘의 이슈23.08.29 19:48
저 똑똑한 척 글쓴 것좀봐. 근데 상대가 아니라 피해 학생입니다. 자기 입장만 주장하며 피해자에 대한 어떤 배려가 없네. 말투는 유식해보여도 내용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기 그지 없다. 자기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저런 태도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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