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nkz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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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6 23:25
스스로에게 많이 도취되어 보이네. 나 잘생겼지? 잘났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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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1 18:20
여러분 치과의사도 쇼닥터이는 가지 마세요. 저 갔다가 정말 휴우증으로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잉진료에 실력도 없는데 쇼닥터로 포장한 거 였더라고요.
20 - 오늘의 이슈24.07.16 13:07
얼마나 쯔양을 무시하면 대놓고 저런 거짓말을 할까. 쯔양 약점을 쥐고 있고 그걸로 쯔양이 함부로 못한다는 걸 아는거네. 약점을 드러내는 순간 약점이 아닌게 된다. 쯔양이 과거에 뭘했던 중요하지 않아. 매달 몇백씩 고아원 후원하고 몇억씩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게 중요하지. 과거가 무엇이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발목잡히지 말길..누군가 손가락질 한다고 해도 어차피 모두의 사랑과 이해을 바라는 건 불가능한 일. 힘내라 쯔양!
16710 - 오늘의 이슈24.05.22 14:51
개장수 아빠 밑에서 개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걸 배웠구나. 그래 dna가 어디가겠어.
20 - 오늘의 이슈24.05.22 11:02
경찰 비리 덮느라고..좌파님들 이럴땐 왜 경찰 개혁 이야기 안하나요???문 정권은 경찰 비리로 얼룩진 장권이었음. 버닝썬 비롯해서
20 - 오늘의 이슈24.05.20 22:57
버닝썬 사건만해도 경찰 부패가 걸린 일인데 이런 일에는 조용하더라. 검찰 개혁 외치지 말고 경찰 개혁이 사실 시급하다
10 - 오늘의 이슈24.05.18 10:58
인성이 쉽게 변하는게 아님. 한 번 악인은 영원한 악인이다
30 - 오늘의 이슈24.05.14 11:23
불법적인 건 민희진 아닌가? 어땠든 지금 나오는 민희진쪽 기사는 동정과 감성에 호소하는거고, 확실한 증거를 보면 하이브가 잘못한세 없다. 민희진도 그걸 잘 알기에 계속 감정에 호소 하는 거겠지. 뉴진스 부모도 감정적이고..
10 - 오늘의 이슈24.05.13 12:20
왜 비슷하다고 해서 깍아내릴까. 나는 유사한 장면을 봐도 뉴진스가 훨씬 경쟁력도 있고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었는데..비슷하다고 하니 급이 같아진 느낌..
130 - 오늘의 이슈24.05.08 15:43
뭐라고 반대많이 하겠지만 이성적으로 보면 민희진이 이상하다. 감성에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는 것에 한국인 특성은 감성팔이가 최고구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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