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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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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7 개
오늘의 이슈
23.11.03 19:49
...니들이 타냐? 별게 다 불편하다. 유모차나 유아차나 댓글다는 니들이 탈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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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02:28
댓글 참 잔인하네...나 한번만 웃겨달라고 전화와서 만나서 술마시다 말없이 사라지고 그다음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나같아도 실패하고 비루한모습인데다가...그래도 마지막에 한번 웃어보면 살고싶어질까봐 찾아왔을텐데 그걸못해줘서 그런선택을 했을까 못찾아간거지...안당해봤으면 모른다..나도 10년전에 친한 동생이 그런선택을했다. 회사 회식끝나고 집에가는길이라고 밤늦게 전화와서 언니 개같이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거 맞아? 나는 그냥 개같이 벌기만 하는데... 하길래 술많이 마셨냐 다 그렇게 살아. 집에가서 얼른자야 내일출근하지. 했는데...응 언니 그래야지. 가고있어. 잘자. 하고 끊었는데 그날밤에 죽었어..집에도 안들어가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랑 단둘이 살던 동생이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무너진 그애 엄마를 보니까 들어갈수가없더라. 내가 더 다독였으면 안그랬을것같아서...아직도 못찾아간다. 그날 내 한마디 한마디가 후회다...내가 너무 형편없고 싫어서 진짜 죽어버리고싶더라. 안겪어봤으면 함부로 말하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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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8:04
야 나도 김용호 싫어하는데 이미죽은사람 자살한 호텔까지가서 쉬고오는건 좀 고약하지. 김용호나 너나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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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01:56
뭘 아픈기억을 지우고 새롭게 결혼생활을 리셋하려고 하세요?재산분할받고 노년 싱글라이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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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09:03
자기엄마한테 100점인데 아내와 이혼할정도면...그 이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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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21:49
죽이든 버리든...일단 살려놔야하니까...속이 말이 아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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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08:46
대가성이 없이 받았다며. 나는 몰랐다.비타민 주사라더라. 하겠지...돈낸게 없으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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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20:14
큰애는 유학중이라 그래도 주변시선에 조금은 나을지도모르지만...12살 둘째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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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08:29
여자라는걸 알았으면 말이 안되는거지. 알았으면 사기가담인데..이나라가 동성결혼을 인정하질않는데 굳이 동성인걸 알고 재혼발표를 왜해. 말없이 동거만해도 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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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23:40
아니 근데...사기꾼일수는 있는데...여자라는건...좀 그렇다. 남현희가 20살 초혼도 아니고 40이 넘어서 이미 동거중인데 혼전순결 지켰을리도없고 해볼건 다 해봤을텐데...그걸 모를수가 있나?차라리...여자였다가 남자가된거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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