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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Je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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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JePE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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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오늘의 이슈
24.03.19 20:28
눈 약간 더 큰 김제동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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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3:33
관종 마케팅? 주구장창 수영복 사진만 올린다는 건 결국 장삿속일 게 뻔했지. 뻔질나게 올라오는 너님의 수영복 기사에 피로했다. 이제 결실을 맺었다니 고만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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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1:04
뭐가 그리 무례하고 억울하지? 본인은 몰랐을까? 시작부터 이걸 왜 수락했나 아차 싶었을 것 같은데? 레전더리한 엠씨 자리 뭣도 모르고 선뜻 받았다가, 두어번 녹화 끝내고 이걸 해낼 깜냥이 못 된다는 거 바로 자각했을 듯. 송해님이 괜히 레전드인가? 기대감을 듬뿍 짊어지고 시작했으니 차마 바로 셀프 하차는 못 하겠고 속앓이 깨나 했을 것 같은데? 시작부터 장염에 팔깁스에...오래 못 갈 거라 예상됐는데, 그나마 1년? 넘게 버틴 건 칭찬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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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4:35
또야? 변호사라매~~~맨날 먹고 자고 수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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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3:49
몰랐다고??? 그게 더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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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3:01
헐리웃 로컬 배우들을 일일이 다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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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4:02
얜 종일 수영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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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9:57
이딴 게 논란 거리? 요즘 보면 연옌들의 이상한 오즈 세상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단 말이지. 지금 세계는 심각한 존재론적 위기에 처해있건만 인간들은 이따위 하찮디 하찮은 논쟁에 빠져있다니....암튼 하찮지만 하찮게 따져보자면, 칼국수를 내가 모르겠냐 그러다가 모르니까 모른다지는 또 뭔 말이냐고~~일단 민지란 애가 아직 언변이 좀 서툰 것 같아. 맥락을 볼 때 아마도 칼국수는 알지만, 안 먹어봐서 맛을 모른다 그 얘길 하려던 거겠지. 어쨌건 이딴 게 사과까지 할 일이냐고. 다만 좀 다른 얘기지만, 아이돌들도 춤 노래 외국어 익히는 데만 열심일 게 아니라,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서 지적능력을 높이는 공부도 같이 병행했음 좋겠어. 너무 어려서부터 춤 노래만 배우다 보니 언뜻언뜻 무지한 티가 드러나는 게 안타까워. (사족) 뉴진스에 별 관심 없었는데, 얘는 묘하게 낯익어서 눈에 띄더라고. 보니까 중국 톱스타 양미랑 굉장히 닮았어. 그래서 캐스팅됐나 싶기도...암튼 지수 다음으로 눈여겨 보게 되는 잘 될 것 같은 아이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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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5:40
마지막 사진은 인체의 신비전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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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4:17
축하!!!! 충분히 받을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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