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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진짜 신기하게 생겼다 살면서 본적없는 얼굴임

연좌제는 없고 없어야하는게 맞지만 당신이 당신아버지덕에 호의호식했을테니 도의적책임감은 갖는게 맞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가 언제부터 남의 의견 생각 자유를 무시하고 지들 뜻대로 강요하는걸로 변질됐냐? 본인들 입맛에 맞춰주면 민주주의고 안맞춰주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운전자의 위반이지 한동훈의 위반은 아니지ㅋㅋㅋㅋㅋ 도의적 사과 정도는 할 수 있지만ㅋㅋㅋㅋ 근데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일인데 여기서 걍 얼버무리려 하면 ㄹㅇ 짜치는 거

친구인데 개인적으로 도와주는것도 문제인가

남자가 업소 간 게 뭐가 잘못임?? 사회생활 하다보면 갈 수도 있음 남자분 너무 상심해하지 말고 어깨 피고 다니세요

현 정부도 머리가 아픈 마당에 굳이 관심 갖고 싶지 않다만... 기껏 생각해낸 변명이 임대료 인거임? 그럼 임대료는 생활비 아닌가? 생활비고 임대료고 돈을 준건 사실 맞쟈나 그리고 그렇게 주장할 뿐이지 알게 뭐냐며...-_-

아무리 그래도 어린 아이들 먹이는 식재료인데 상한 부분은 다듬어 먹이라니.. 어른들도 잘못 다듬어진 식재료 먹으면 탈 나는 것을.. 사각지대에서 폭행 같은 가혹 행위를 하지 않나 이젠 썩은 것도 거침없이 맥이니... 부모들은 대체 뭘 믿고 아이들을 맡겨야하나... 진짜 너무하네.. 이건 아끼는 게 아니고 아동 학대아니냐며...

안그래도 의료대란 때문에 하루하루가 심란한데 이때싶 까기 바쁜 분.. 현 정권도 엉망이지만 본인들은 뭘 했다고 떠들어대는지... 정작 본인은 의료개혁 할 생각이나 있나? 의협이 저렇게 강하게 버티면 어떻게 대처할라는지 궁금해지네

나혼산 나올 때도 뭔가 엄마가 결혼으로 딸 엄청 압박하네 느꼈는데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은 거 딸한테 풀고 폭력까지ㅋ..... 알만함.. 그 압박이 너무 찐이라서 보는 나까지도 숨 막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