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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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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동현이 성숙하게 잘 자랐네 그래도 누나는 좀 그렇다 동생 생각 해서라도 어머니라고는 해라
1
24.05.31 15:36
애가 아주 잘 자랐어
오늘의 이슈
와~ 나도 얼굴 고치고 싶다 나도손대면 잘나올듯..
5
24.04.02 17:09
얼굴은 자연스럽게 잘고쳤네...
오늘의 이슈
결국 환승연애네
12
3
24.03.19 10:48
혜리는 류준열에게 쓴 말인데 한소희가 ‘저도 재밌네요’ 하면서 루머 해명 아닌 혜리 저격글이 되어버림. 그 말만 안했어도 단순 해프닝인 것을...
오늘의 이슈
준열이 선택이 긍굼하네 한소희랑 계속 사랑을 이어 나갈지 헤어져도 만나도 욕먹을듯요
33
1
24.03.19 10:38
와…저 반지를 굳이 보여주면서 보란듯이 웃으면서 들어오는거 뭔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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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명 박수홍
6
24.01.10 16:01
가족회사의 직원 박수홍
오늘의 이슈
진짜 저 ㄱㅅㄴ관종이네 우리가 니네 엄마 팬이었지 니 팬인줄아니? 엄마.아빠.삼촌까지 떠나 안쓰러워서 잘 자라주기를 기도했더니 어디 남친 입에서 할머니한테 저딴 소리를 듣게해
3
1
23.07.13 13: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짜 저 ㄱㅅㄴ관종이네 우리가 니네 엄마 팬이었지 니 팬인줄아니? 엄마.아빠.삼촌까지 떠나 안쓰러워서 잘 자라주기를 기도했더니 어디 남친 입에서 할머니한테 저딴 소리를 듣게해
4
23.07.13 13:07
준희야그남자는아니다.. 니돈보고만나주는거여,,, 세월흐르고후회하지말고할머니한테그러지마라~
오늘의 이슈
힘든 인생 살았다고 하면서 남자친구는 결혼한다고 꼭 있고 유튜브 한다고 하고 작가한다고 하고 연예인 연습생 한다고 했다가 안하고 도대체 진득하게 하는건 뭐니? 아 성형은 진득하게 하더라 어버이날때 할머니 꽂한번은 사다 드려봤니?
8
23.07.12 08:30
자식을 둘이나 그리보내고 손주들 키우느라 80살이 돼서도 본인 인생은 없고..이런일까지..너무 슬픈일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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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야 니가 내 손녀라면 등짝 스매싱이 아니라 내 손에 진작 디졌다
27
23.07.11 20:15
난 너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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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몸이 커지면서 할머니한테 욕하고 때리그 하면서 늑골이 부러져 입원했다잖아요
1
23.07.11 20:08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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