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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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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3.07.13 09:50
보고 느낄 가치도 섮는 방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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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21:14
준희야! 니 엄마아빠 삼촌이 하늘에서 다 보고있다, 외할머니 사셔야 얼마나 사시겠냐?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잘 화해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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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5:02
운동선수가 일바인 그것도 여성을 폭행하는 건 가중처벌해야 한다.. 이런 몹쓸 심성을 가진 사람이 트레이너라니? 그 아낸 임신상탠데 심성이 더 악마스럽다. 반드시 집단폭행, 중벌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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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4:40
이권쫒아 돈봉투, 코인 투기한 국개들 보다 훨 낫다. 사회적 공헌은 이렇게 하는거다. 본 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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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08:46
피프틴지 피플틴지 이런 쓸데없는 기사 그만 올려라. 머하는 짓이냐?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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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19:12
옛부터 남잔 문지방 턱 넘을 힘만 있으면 그 짓을 한다고 하더니 옛말이 딱 맞는 말이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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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9:10
대마초를 4차례 피우고 징역형까지 선고받은 쓰레기를 편들고 "젊은 사람 살아나야죠?" 이게 공중파에서 할 소리냐? 연예인 마약은 특히 엄벌에 처벌 받는다는 본보기가 되어 청소년들한테 경동을 울리는 건데 생각없는 발언하는 거 보니 박명수 너도 나이 먹더니 사리분별력이 떨어졌구나. 당장 청취자에게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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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8:35
격 떨어진다. 기껏 캐스팅한 배우가 탑 최승현? 오갬에 마약 재 뿌릴 일 있니? 당장 취소해라. 두고두고 욕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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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12:13
악귀 시청하다 킹더랜드로 갑니다. 두 드라만 각자 소재가 달라 재미가 솔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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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19:59
시청료 강데징수해서 뻘짓하고 다니는구나. 반다시 분리징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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