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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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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3.08.10 19:21
트로트 가수들은 참가 안하나? 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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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9:17
이런 기사까지 써야하냐? 무차별 살인에 태풍난리에 뒤숭숭한데 기사 좀 가려서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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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3:32
좌파 연예인 기사는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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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3:12
돈벌면 또 음주운찬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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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3:09
쇼핑백 들고 다니며 검소 코스프레질한 형수+형, 그 형 편을들며 패죽이겠다고 난동부린 아버지, 미우새 출연하며 착한 엄마행세한 모친. 다 수홍이 돈 빨아대던 흡충들. 절대 숑서하지말고 죗값을 물어 처벌받게 하고 남보다 못한 인연은 끊어라. 또 뜯어 먹으려 달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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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11:45
오히려 교사에 명예훼손, 손해배상으로 으로 고소당하게 생긴 거 아냐? 안티들 주루루 생기고... 부모 갑질로 아들은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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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10:26
로코물이 중반 넘어가면 좀 지루한데 최종회까지 젊은이들 순수한 사랑이 참 달달하니 보기 좋았다. 무리한 씬도 없이 부드러운, 편안히 보고 즐길 수 있어 좋았으. 드라마. 잘 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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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08:43
그냥 그만두지. 인생 빨간줄 가게 생겼네. 그리고 사과는 SNS 로 찍~하는게 아냐. 직접 만나서 절절히 사과해야 사과야. 요즘 MZ세대. MZ세대하고 띄워주니까 지들 인생이 최상급 갑으로 착각하는 모양이구나? 싸가지 없다고 손가락질 당하는 건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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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20:20
헬로윈 귀신씌운 이태원엔 발 끊었다. 재수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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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2:42
변호사만 땡잡았네. 송씨는 오히려 이미지만 깍였네. 소송 벌이는 모델을 누가 쓰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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