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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ymdi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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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 개
의도는 그게 맞는데 진짜 힘든 사람이 들으면 전혀 그렇게 안와닿죠
6
24.06.12 19:14
"죽겠다 싶으면 너 그냥 죽어버려라"가 아니라 "죽겠다 싶으면 진짜 죽으니 그런 생각말아라" 이런 의도지 않나요?
오늘의 이슈
i am 신뢰에요처럼 일시적인 유행어임
1
24.06.07 09: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하지만 안했죠?
24.05.31 11:44
스토킹 계획 세웠지만 스토킹이 아직 실제 행동으로 이뤄지지 않아서 어쩔수 없다고 판결한건데 저 아줌마는 무슨 낯짝으로 자꾸 이러냐 .
오늘의 이슈
포스트 OOO를 넘어 제 1의 임영웅 같아요. 특히 공연문화에 큰 선순환을 끼친 사람인 점에서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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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05.27 12:16
포스트 나훈아 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가요계 유재석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정도면.. 어느 가수가 공연연습때문에 민폐를 끼치게될 근처 자택들에 직접 참외를 돌리고.. 스텝들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양보한단 말이냐? 어느 공연장 진행요원들이 연세있으신 관객을 업고 자리안내를 해주며, 어느 아티스트가 공연장이 훼손될까봐 구조자체를 바꾼단 말이냐.....? 진짜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아티스트다.
오늘의 이슈
자궁을 냉동할 수 없으니 난자라도 냉동하는거죠
1
24.05.27 07:59
근데 난자 냉동해놓는다고 나이든 자궁에 착상과 유지가 잘 되냐;;
오늘의 이슈
당신의 상사도 당신의 실수를 보고 그렇게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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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5.25 16:54
사소한거지만 스팸선물세트와 6개들입 제품을 실수로 잘못 주문 넣었단게 내입장서는 이해는 안가네
오늘의 이슈
공교롭죠? 그어떤 여자연예인, 남자연예인이 나와도 PSICK SHOW는 무조건 훤히 보이게 배치했는데 하필 장원영이 나올 때 처음으로 P를 F로 보이게 머리로 가리고 CK는 보이고 SHOW에서 OW를 교묘하게 가려서 E로 보이게 하고.
16
24.05.20 19: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518이 뭔지는 아세요...?
24.05.19 20:24
진짜 아이들 보라고 올렸나보다. 시댁에서는 아이 못보게 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엄마를 알고 엄마를 찾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
오늘의 이슈
님 댓글 보니까 님은 흙수저시네요
6
3
24.05.17 07: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쉴드가 아니고 사람 고쳐 못쓴다는 뜻입니다 올리면서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겠다라고 우려 했어서 댓글 남겨요~! 그리고 청년입니다.
3
24.05.14 17:52
이상하게 남들은 한 번 날까말까한 기사가 특정 사람에겐 계속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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