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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pAMG82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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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 개
옛날에 친구만나러 홍대갔는데 노란머리 애들이 길에서 자기들 방탄소년단이라고 소개하고 다니더라...갑자기 슈퍼스타 된거 아니다. 피땀눌물 흘려서 오른 자리다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야
1
2
23.07.27 19:01
누군 음악방송 1번이라도 나가보기 위해 엄청 고생하는데 누군 음원 발매하고 본인 나가고 싶으면 나가는 그런 곳이구나..'
오늘의 이슈
열폭 웃기다ㅋㅋㅋ
43
9
23.07.21 12:01
쟤네 임신하면 국경일 지정되겄네. 같잖아서 진짜
오늘의 이슈
재능기부 제대로 하셨다 정말 멋있음b
5
23.07.05 21: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도 딱 그생각
10
10
23.06.26 19:25
그 소속사에서 기사풀었나보네..
오늘의 이슈
과자사기꾼 정말 해도해도 너무 했어요
9
23.06.06 16:55
방송하는데도 전혀 꺼리낌없다는게 더 경악할 일이지
오늘의 이슈
영양군 선긋기하려다 되려 더 혼쭐난게 너무 웃기네요! 공무원들 하는 짓하고는 쯧쯧
6
3
23.06.06 16:51
이번 기회에 지자체 관리 각성해서 이렇게 억울하게 바가지쓰는 일없어지면 좋겠네요 1박2일팀이 큰일하셨네요
오늘의 이슈
뭐래 못생긴 애들은 팔자가 약해서 부모님 만수무강함?
4
23.06.01 16:09
얼굴이 이뻐서 팔자가 센가? 그렇게 썩.
오늘의 이슈
뭐래 발달장애에 대해서 뭘 안다고 함부로
14
7
23.05.25 17: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쿵쾅이 부들부들
7
5
23.05.22 15:34
동의했다고 해도 넌씨눈 .. 아니 굳이 그딴걸 왜올림???ㅋㅋ 마음대로 해라~~ 하면 눈치없이 진짜 마음대로 하는 새끼마냥... 에휴
오늘의 이슈
스토리가 엉망징창이더라고요
23.05.22 10:13
동물가족을 보는것같다 거기다가 삼각관계까지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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