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Xlckt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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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0 13:06
풉! 고려궐안전쟁이더만
0 - 오늘의 이슈24.02.22 18:25
안씨 유죄. 스브스 중징계.. 아직 한발 남았다.. 멤버 위약벌.. 맞음??
20 - 오늘의 이슈24.02.20 23:43
의료대란 ? 파업 ? 그게뭔데 ?
10 - 오늘의 이슈24.02.12 13:53
ㅡㅡ 나두 여름이든 겨울이든 항상 뜨거운물로 설겆이 하는데.. 가끔 고무장갑 안끼고 하다 뜨겁다 느낄정도로.. 위생상 그렇게 하고 있음 . 옷이나 이불도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것도 위생과 노로바이러스 등 예방 때문인데 식기도 당연한거 아님 ?? 좀 어이없긴하다 ㅎㅎ
40 - 오늘의 이슈24.02.12 13:48
정권의 화장실 휴지로 전락한 개비씨..
130 - 오늘의 이슈24.02.06 21:30
형~ 이겨 먹으려고 하지 말고 화해란걸 해봐.. 지인 몇명 비슷한 사례를 지켜봐왔는데 나중에 청소년기 들어서면 더 감당이 안되.. 즉 처음이 아닐수도 있다는 여지를 둬야 하는거지.. 나중에 비슷한 일이 또 생기면 그땐 횽도 물러날 곳이 없어지는거야.. 커갈수록 감당이 안될텐데 그땐 또 이슈화되면 어쩌려고 그럼
20 - 오늘의 이슈24.02.05 18:22
친구의 동생 장애아를 지켜본 사람으로써 이건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케어가 되어야 하는데 가정에서 케어가 안되니 학교를 탓하는 경우도 많음 문제는 아직 문제가 터지지도 않은거 같음.. 실제 친구동생 인지능력이 7세인데 17세 성인이 되니 지능은 낮지만 신체은 청소년과 호기심기에 접어듬. 스스로 성기만지면서 쾌락을 느끼고 사정을 하기도 함.. 물론 하지 말라고하면 눈치는 보는데 잠들때 잠자리에서 그럼. 여자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생김. 만지고 싶어하고 접촉하고 싶어하고 . 친구 여친이 집에오면 가슴만지고 신체 만지는걸 진짜 좋아함 ..학교내에서는 통제가 심한데 학교 끝나고 몇몇 남자얘들이 장애 여자를 몰래 불러다가 옷벗기고 장난삼아 추행하는 일들도 빈번이 일어나기도 했음.. 즉 저상태면 나중에 더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되어있음 ..20대쯤 되면 말도 안듣고 힘으로 이겨먹으려 함 .. 친구집에서도 도저희 케어 감당이 안되서 20대 중반에 종교시설 요양원으로 보냄..좀 엄격하게 통제 하는 곳으로..
50 - 오늘의 이슈24.02.05 16:17
선 넘네..
210 - 오늘의 이슈24.02.02 17:32
노조 때문임. 차 안팔아도 연봉 1억. 차 한대 팔아도 수당 10~30만원이라 신경 안씀 ㅋㅋ
61 - 오늘의 이슈24.01.27 18:09
영화제작사나 영화인들 지금 탄압받고 있는거 아심 ? 영화인을 보수정부는 빨갱이 취급함. 그래서 지금 독립영화부터 일부 영화에서 관객수 뻥틔기 했다라는 명분으로 검찰에서 호출중임. 배우 권xx씨도 검찰 조사중이고 . 그럼 이 영화도 조만간 제작 관객 조작 여부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불러 들이겠지. 미리 그때문에 명분을 만들고 있으니까.. 그리고 영화 개봉후 OTT 풀리는걸 2개월 이후 풀리게끔 규제 법안 내놓음 ㅋㅋ 왜 ? 이 영화가 총선정에 OTT 에 풀리는걸 막으려고 그러는거임.. 진짜 보수는 파렴치하고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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