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배임,탈취의혹이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내 감사팀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감사팀에 그냥 하이브 직원들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김앤장과는 별개로 법무팀이 있을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때문에 감사권 발동하는건데,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기업문화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감성충들 자극해서 언플하는 어도어가 무례한거다.
애초에 민희진이 하이브 자산인 노트북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와있는것을,
팩트를 무시한 감성적인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아 그리고 김앤장 섭외가 아니라 선임이라고 하자.
무식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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