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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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2 19:09
본인이 사과했고, 동명이인이라 사람들이 그런일이있었구나지. 그렇게 의심의 눈초리로 볼 사건은 아니죠. 황정음씨는 명예훼손으로 벌금 50만원 내시고, 저 상처타령 여자분은 민형사적 손해배상명령청구하셔서 잘받으면 한 300만원 될것같은데. 합의금이 좀더 비싸겠죠. 어차피 돈 문제네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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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2 09:53
아이고ㅡ 그래. 적당히 먹고 운동좀 하시오. 검도 국대가 쪽팔리지 않소.
20 - 오늘의 이슈24.06.20 11:06
오구라유나가 패널인 방송인것을 정말 사전에 몰랐느냐? 그렇게 귀한 너네집귀한딸을 그런곳인줄 알면서 보내놓고, 왜 남탓에 뒷궁시렁이냐?? 진짜 귀하긴 귀한것 맞느냐? 그럼 라디오스타에 보냈어야지 ㅎㅎ 그리고 흔히 남의집귀한딸이라는데, 남의집딸이 왜 나에게 귀한가? 너네집에서나 귀하겠지. 참 이상한 말이로다. 남의집딸은. 그냥 남의집딸이란다.
120 - 오늘의 이슈24.06.18 08:15
오은영박사 없는 금쪽이면, 너는 보겠나
4450 - 오늘의 이슈24.06.15 18:40
파묘 범4로 한국영화가 돈 많이 벌었는데, 뭘 어떻게 취재하면, 갑자기 결론이, 한국영회 쫄딱망하고 외화만 신났다가 되냐?
3642 - 오늘의 이슈24.06.15 10:02
혹시나 모르시나해서요. 동의없이 한 성관계는 부부라도 법적처벌 받을수있습니다. 그집은 그리 사나보군요.
130 - 오늘의 이슈24.06.13 00:46
상대가 마술사인걸 아는데, 로또회사가 고소하겠다 할리가 있나. 당첨금 받지도 못했잖아.
20 - 오늘의 이슈24.06.12 16:45
당첨금 13억 인증해라. 아니면. 지나가시고.
20 - 오늘의 이슈24.06.11 23:36
이걸 보고 니같으면 영화보겠냐? 뭔생각을 하는건지ㅡ 원.
10 - 오늘의 이슈24.06.09 17:22
정 불만이면 재는 빼라. 살펴보니 세대도 다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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