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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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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6 개
오늘의 이슈
24.08.01 12:14
옛날 아는 동생이 장모가 어쩌셨다 하길래 호되게 야단친적이 있다. 장모님이라 해야지. 장모가 뭐냐고. 시모라는 단어는 한예슬이 아니라 기자가 붙인거네. 시모님이라고 헤야지 시모기 뭐냐. 에라이 이 못배워처먹은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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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1:31
아들 결혼도 모르면. 문제가 심각하지. 원래 자기 등뒤에 묻은 똥은 못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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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09:09
없이 큰 사람들이, 돈 좀 들어오면, 돈 쓰는거 겁안내고, 사치하더라. 니가 설명안해도 큰 돈 없다는거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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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23:10
법은 안지키는 집안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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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2:06
생방이면 나는 한시간 전까지 도착해서 미리 준비도 하고 했다. 애는 불성실하니.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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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0:42
요즘 시대에는 확실한 애국자다. 악플달지마라. 애 5명 낳은사람한테 함부로 뭐라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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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2:10
무속인이 점을 쳐서 하는 얘기는 형사처벌이 어려울텐데? 이게 사건이 성립이 되나? 특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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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23:31
애는 검찰이 조사하면 싹다 나오는걸 알고있나보네. 벌금형으로 막아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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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4:37
나약한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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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1:31
이.아저씨기 모르면.아직 스타도 아니다. 처음보는게. 처돌았는 모양이제. 임마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은 아는데,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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