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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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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 개
오늘의 이슈
23.07.25 12:35
기자가 완전히 보내버릴려고 기사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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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13:13
하. 지 위해서 좋은 음식 대접했는데. 말하는 싸가지봐라. 이름 기억해두고 지나갈테니. 이런거 두번다시 방송 못나오게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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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9:52
징징댈때는 불쌍해서 봐줬는데. 이제 좀 안보이게 치워라. 그 월세내면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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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6 12:35
이보시오 정우성씨, 새로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한번 보십시오. 하고 소탈하게 얘기하면. 나도 요새 영화 뭐볼까했었는데 하고 호의적으로 기사를 읽을텐데, 기자가 제목으로 정우성 혼인신고 어쩌니하고 낚시질해놓고, 영화어쩌니 하니. 생짜증납니다ㅡ 안봅니다. 보더라도 다른영화 볼겁니다. 기사 조화수 많으면 뭐합니까? 사람 불쾌하게 만들어놓고 시작인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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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6 09:10
예전에 김용림 이혁재 안선영 이경제 등등 나올때 아주 재미있게 봤다. 요새는 안본지 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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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22:39
참 요새 인간같지않은 것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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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7:27
다음에 또 마주칠일 생기면, 112로 전화해서 왠 덩치큰 남자가 길을막고 통행을 못하게 하고 위협적으로 돌아가라고 협박한다고 신고하세요. 녹음도 살짝 해두시고요. 어차피 경찰오고 판커지면, 촬영하는 지들 손해고요. 우리는 정당한 공권력 투입시켜서. 동네 시끄러워지면 끝인거죠. 녹음파일 틀어주면서 서에가서 조서써달라고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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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5:45
허 별 인간들 다 있네. 결혼 축하합니다. 애 3 낳고 잘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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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3:20
알았다. 휴대폰을 스마트뷰로 티비로 연결해서 볼께 우리집 티비 크다. 큰 화면으로 보는대도 영화관 오라고?? 그럼 코로나전 티켓값 받든지. 누굴 호구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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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20:15
기안이 왜 긴장한다냐? 기안은 만화가라서 방송은 재밌어서 하는거지. 긴장은 직업이 방송인인 사림들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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