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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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2 07:42
팔지마라. 안산다.
0 - 오늘의 이슈24.01.31 17:37
관심없으니까 눈에 안보이게 치워라.
2051 - 오늘의 이슈24.01.28 09:47
롤드컵 우승한 사람 씹어대는 열등감쩌는 댓글들 많네. ㅎㅎbang이 맞는 얘기는 했었지.
10 - 오늘의 이슈24.01.26 11:08
죽을정도의 일은 아니었다지. 이선균이 잘힌건 없다. 굳이 고인이된 사람에게 한소리는 하고싶지않으니까. 이선균 이름 붙인 법 같은건 꿈도 꾸지마라.
118142 - 오늘의 이슈24.01.26 11:03
세월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네.
20 - 오늘의 이슈24.01.24 16:04
전현무 인간성 괜찮던데? 생긴게 비호감인데. 외모로 욕할수는 없는 일이니까.
0 - 오늘의 이슈24.01.22 23:20
아따 사장님. 1절만 하소. 딸 치우면 좋은일인데 섭섭하더라도 나이값 좀 하이소. 주변에서 아무도 뭐라안해줍니까?
210 - 오늘의 이슈24.01.22 12:12
정형돈씨. 사적인 감정은 전혀 없는데, 기러기 하면서 힘들다하는것은, 명품백사고나니 돈이 없어 힘들다와 같은 얘기입니다. 이번달에 샤넬 에르메스사고나니 돈이 부족하고 일이 고되다하면, 정형돈씨는 그사람에게 뭐라고 대답을 해주겠습니까? 그런거 사지마라 하겠죠?? 나도 정형돈씨에게 기러기깉은거 치우고 한국에서 교육하십시오 라고 얘기할수밖에 없네요. 최소한의 지켜야될 선은, 주변에 힘들다하지마세요. 알아서 하셔야죠. 그런 사치스런부분은.
8396 - 오늘의 이슈24.01.17 15:22
그게 자랑인가? 음식점은 맛이 좋아서. 사람들이 줄서야지. 그 남자손님들은 금새 다 사라진다. 쯔쯔.
590 - 오늘의 이슈24.01.13 23:59
나도 담배꽁초길에 안버리고, 차에도 재떨이통 가지고 다닌다. 근데 꽁초버린사람을 벽돌던진 사람으로 본인머리속의 상상으로 남을 이상한 사람만들면 안되지. 그냥 꽁초버려서 하수도 막히고 거리가 더러워진다해야지. 벽돌던졌으면 사람다쳤다. 그게 말이되나? 그럼 박명수씨 당신 호통개그도.누군가의 귀에 대고 호통쳤으면 그 사람 고막이 파열될수있다. 이런 논리면 박명수씨 당신은 인정할수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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