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shpyp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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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5 11:07
윤석열이 한 짓을 보면 헌법의 가치를 훼손하고 위법한 짓을 벌인건데 대통령이 헌법 위에 있냐? 저 기사에 언급된 이들은 보수가 아니다. 그저 생각없는 극우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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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5 10:41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해서 가명을 쓴건가?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2.30 19:51
좋은 생각이다.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일단 추모하는 자세가 맞다고본다. 슬픔은 나누라고 하지 않았나...
70 - 오늘의 이슈24.12.24 12:31
저 보수단체의 행동이 일본에서 위안부 전시회한다고 극우단체들이 와서 깽판치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렇게 자유를 외치면서 정작 지들이 듣기 싫고 보기 싫은건 깽판치는 수준이 보수의 수준이냐?
120 - 오늘의 이슈24.12.20 09:29
뭐가 억울하다는거지? 국세청은 관련 법률에 따라서 명단 공개를 한것 뿐인데 적반하장이네...사정은 이해하지만 국세청을 뭐라고 할건 아니지~
0 - 오늘의 이슈24.12.20 09:22
이휘재의 저 말이 의도적이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 는 말이 있듯이 MC라면 한마디 한마디 멘트에 신경을 써야만 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도 없이 말하는건 분명 잘못된 언행이다.
12963 - 오늘의 이슈24.12.20 09:12
저 정도면 싸패아닌가? 원래 싸패들이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딱 그 타입이네...계속 살다간 누구 하나는 죽어나갈 듯 하니 빨리 찢어지는게 상책이다.
1320 - 오늘의 이슈24.12.14 11:13
그런 프로에 나오는거부터가 상대방에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거겠지...요즘은 무슨 이혼이 게임하듯이 방송을 하니까 불쾌해서 보지도 않는다.
4410 - 오늘의 이슈24.12.08 18:35
러브레터 영화를 5번 이상 보면서 일본 배우중 최애였는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고 슬펐다. ㅜㅜ
2952 - 오늘의 이슈24.12.01 09:42
예전 SS501의 김현중의 사태를 보면 지금의 정우성의 행동은 나름 책임감이 있어 보이기에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싸질러놓고 여성한테만 떠넘기고 책임마저 외면하는 남자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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