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쯔라고

솔직히..첨엔 영숙 응원했는데 이번에 나솔사계 보면서 영수 다시 보였고 영숙은 모솔인척 하는 상당한 여우같았음. 영수님 진짜진짜 좋고 착한 여자 만나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발음이 왜저리어눌한건가요..

옥순은 피해의식이 있는지 실제 본인을 따 시키거나 그런상황이 아닌데도 투덜짜증 징징징 매사부정적인데, 인스타에 성격과 너무 다른 글로 그런 자신을 커버친다는 느낌임. 처음에 욕먹는 옥순 인스타에 글 올라와서 기사화됐을때 자기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다며 글 올렸길래 다음 회차때부턴 최대한 좋게 보려했으나 마지막화까지 이기적이고 경수님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자기중심적 생각과 화법에 질려 나가떨어지게 만듦. 주변인으로 절대 두기싫은 유형.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아 나는 여전히 율희가 철이 없다고 느낌. 애들 생각하면 저런거 터뜨리면 안되지. 차라리 처음부터 이혼할때 개싸움을 하던가. 요새 슈돌 나오면서 애들 얼굴 알려질대로 다 알려지고 자기도 이혼했다고 이혼프로그램 나오면서 온 세상에 이혼가정임을 알려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욕먹으니까 저런 녹취록 흘리는건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님? 양육권 가진 아빠는 이제 그럼 뭘로 돈벌어서 애 키울것이며 애들은 이제 업소남 애라고 손가락질 받을건데 생각이 있는건가? // 댓글들 보면서 추가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율희가 상대측 언플에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최소한 애들이 다 공개된 상황이고 친권 양육권 모두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억울했다면 이렇게 유튜브에 녹취를 풀 게 아니라 정식으로 친권 양육권 가져오는 소송을 하든 명예훼손 소송을 하든 우선은 남자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우회적으로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녹취록을 푸는건 여론반전엔 도움일지라도 애들 조롱거리되는게 더 큰일 아닌가요..?

연예인은 옆에서 다해 주니까 지들 밖에 모름 카메라 앞이었으면 도와줬을걸? 특히 조세호, 보여주기식 좋아하잖아

얘도 일찐출신이잖아 미성년때부터 룸술집드나들고 술담배하고 ㅋㅋ 출신학교 미용고 ㅋ 실업계 갈 성적도 안되는 깡통 양아치 집합소

괜히 자꾸 어설픈 어장 쳐서 17영숙님이 다른 사람 알아보지도 못하게 발 묶어 놓고 뭐하세요...ㅜ 그리고 사람 관계에선 쌍방이어야지 두 사람이 6영수 한 사람 찍었다고 왜 자꾸 두 여자가 지한테 어필하길 바람;; 지는 안하믄서ㅜ

정숙이 그렇게까지 욕먹어야 될 이유는 뭔지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다들 시청자 눈 의식해서 선비질만 해야 되나? 자기 감정 솔직하게 드러내고 행동하는 출연자도 나올 수 있는거지 그냥 점잖만 빼는 애들만 나오면 또 재미없다고 난리쳤겠지 이번 기수 그나마 정숙이 하드캐리한거임 정숙없었으면 개노잼이었다

누가 코에 딱밤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