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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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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이홍기씨 나중에 와이프가 성매매는 인했음 저런데 가는게 괜찮다는 건가요 상황파악 좀 하세요
22
2
24.10.27 17:01
같이 나락가쇼 그냥 끼리끼리
오늘의 이슈
친정 경제상태도 두분다 맞벌이에 율희씨가 혼자 돈벌면서 도움 요청이 불가능하니 눈물을 머금고 나온거죠 거기 율희씨네 늦둥이 남동생도 있고요 민환씨가 5000준댔다는데 그돈으로 4명 살집 어떻게 구해요 아이들은 경제상태 좋아지면 데려올것 같아요
18
24.10.25 00:48
난믿어. 오죽하면 애셋놓고나왔겠니. 애안키워본사람 글쓰지마. 겉으로보이는게 다가아니다.
오늘의 이슈
이 기사본적있는데 최민환이 왜 그랬지 했는데 이제보니 이해가 가네요 끼리끼리였네요
206
6
24.10.25 00:38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
오늘의 이슈
저도 애 셋 키우지만 이혼할때 아이 입장에서 생각 안할수가 없어요 여자들은 또 육아하며 경력단절이 된 상황이고 무조건 데리고 나온다고 답이 아니고요 돈벌어서 애들 데리고 오려고 하는거 같아요 13세되면 아이 의사에 따라 양육권자가 정해지거든요
48
2
24.10.25 00:35
근데 양육권은 왜 뜯겼노?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최민환은 뒤로 업소나 다니면서 엄청 애들 생각하는척 슈돌 나올 생각을 하지? 율희는 모르면 몰랐지 자기 가슴에 돈까지 꽂는 남편 도저히 더러워서 못살것 같고 애들은 자기 따라나옴 고생할것 같으니 눈물을 머금고 놔두고 나온거였네 최민환 너무 실망이다
189
10
24.10.25 00:32
업소에는 몇백 쓰면서 애 셋 교육비 7-800이 부담이라는거였어? 셋 다 영어유치원만 보내도 500만원 뚝딱이다 ㅋㅋ 율희도 쌍둥이 출산부터는 유튜브랑 인플루언서 공구로 수익 꽤 올렸었음 율희가 보살 그리고 최민환... 살 빼기 전에 유흥살 같았는데 ㄹㅇ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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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봤는데도 이런거라면 웃음만 나옵니다
2
24.05.25 14:13
강형욱의 입장이 되어본 사업주라면 누구나 이해할거다. 요즘 애들 혼자정의롭고 법잘알이고 세상은 악이고 자기들끼리 톡하며 사업주들 욕하고 대들고 안하무인 고발만 능사인 악한놈들 투성이다. 여기저기 신고하고 협박하고 답이 없다. 피해자인척 하지만 가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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