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수면제 절대 절대 절대 먹지마세요. 정말 신중하게 이 약 아니면 죽을것같다? 싶을때. 그때 먹습니다. 이 약들 정말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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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는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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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강도사건으로 5년넘게 우울증약 먹었는데 절대 먹지말라는건 말이 안됨. 단 선생님을 잘 만나야함. 나는 엄청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3년넘게 약 타먹었는데 40키로 대였는데 살10키로이상찌고 밤에 몽유병 걸린것처럼 돌아다니고 케익한판 자다 일어나서 먹고 약 먹는중에도 자살시도 했음. 약이 안맞는거 같다고 해도 더 세게만 처방해줘가지고 마지막 자살시도때 거의 식물인간 수준으로 됐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병원 옮김 . 병원 두세군데 더 옮긴듯. 그리고 나서 괜찮아지고 2년안에 약 끊음 . 약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문제
424.06.30 09:53앵그리버드 같은게..
3424.06.21 09:48처음엔 미군대위스펙, 6기때 한여자만 바라보는거보고멋있다 생각했는데 이여자저여자 걸쳐놓고 우유부단하게 여지주며 본인맘도 모르는거보고 최악의 부류같음.오늘의 이슈턱교정은 하자 뭐 먹는것도 불편할듯
24.05.30 23:28광수 턱교정만하면 여자들이 줄을 설듯..오늘의 이슈응 너도 나중에 저런일 겪을거야~^^
10624.04.04 16:58삭제된 게시글입니다.글 졸라 못쓰네..저 짧은글마저 못 쓰면 어쩌자는거냐 너는 뭐 박사학위라도 땄고?
1924.01.10 17:22삭제된 게시글입니다.현숙이가 아까움ㅠ
923.09.29 23:52옥순한테는 비싸단 얘기 안하고 정식이가 혼자 다 냈다함. 그래서 더 서운한거임. 현숙은 밥빼고 전부 다 냄. 길거리 음식, 옷 대여료, 강아지 카페 등등오늘의 이슈아휴 댓글 열폭보소 거울이나봐라
23.09.06 00:42눈만봐도 30대 중반 비주얼인데 왠 어이없는 동안 비주얼 운운?? 팔자 주름을 볼풍선으로 어찌해보려하는것도 애잔허다.오늘의 이슈영숙이?
23.09.03 12:17본인은 옥순한테 직접 듣지도 않은얘기 광수한테 터뜨려서 분탕질하고, 옥순은 지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지레짐작하며 분탕질하고. 옥순ㅇ_ㅇ? 고소 해도 할 말 없지 않나?오늘의 이슈성격 진짜 이상하긴하더라 표정부터가...
4023.07.13 12:58웨딩드레스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자기 의견, 기분 있을 수 있는데 이 분은 표현하는 방법과 태도가 문제가 있는거 같다. 저정도로 감정통제가 안되어서야…. 주변을 다 눈치보고 불편히게 만드는 무례함인걸 알아야 한다..오늘의 이슈저기댓글보니 어떤 미친 아줌마가 자기 다둥이맘인데 지 자식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금들 받을거면서 라고 __하더라 지 자식들이 세상의 전부인가봄..또라이들 왜케 많냐 진짜
23223.07.03 12:06다산가정 애국자라 치켜세워주니까 진짜 본인들이 국가유공자인 양 구는 아줌마들 많음 실제로도 본 적 있고 애 많이 낳는 게 대한민국 국가번영과 영달을 이룩하잔 신념 때문이 아니잖아요 그냥 본인들 만족에 낳게 된 거지 남들한테 피해끼쳐도 되는 권한이 주어진 게 아님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