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Mayweather님의 작성한글

며느리한테 집에 돈 많으니까 다소곳하게 집에 있어야지 하는것부터 어떤 인간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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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저 따위니.. 미안하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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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그냥 동물원 동물처럼 자기 우리에 키우는거네. 아이들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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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터졌을 때 부모님 농장이 다 무너지고 있었다. 합의를 보러 간 피해자분들 중에서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그쪽도 무너지고, 다 무너지고 있었다. 여기 계속 있으면 아버지가 다 같이 죽을 것 같았다더라" 이게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치부할만한거냐?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 살겠다고 아예 목숨끊어버린격인데?

현직교사입니다. 반드시 고소하세요. 용서해주면 또 뒷탈 생깁니다. 항상 그래요. 확실히해두세요. 단지 지금은 넘기려는거지 나중에 역고소하거나 딴 말 합니다. 학교에서도 나중에 더 골치입니다.학교는 수사권이 없어요. 그러니 대처를 못해주는 부분 있구요. 차다리 제대로 처리되어 통보받는게 속 편해요. 그럼 가해자가 학교 못 걸고 넘어지거든요. 가해자 특이 꼭 학교탓 상대탓. 다만 강현이 배려해달라는부분은 사실 욕심이에요. 내신은 무조건 어떤 이유없이 조건이 평등해야되니까요. 배려해주는순간 학교도. 강현이도 약점 잡히는겁니다. 입학시켜놓고 배려안해주냐는 좀 엇나간 마음입니다.

입장문이 오해다 와전되었다 의도치않았다 단한번뿐이었다 투성이네. ㅋ 변호사들이 아동학대의견을 많이 말했다고? 당연히 돈 벌려고 그렇게 말하지. 소리만 쳐도 아동학대로 도와준다고하는 세상인데. 삼촌데리고 교장실 간 부분부터가 ㅎㅎ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고소당하면 직 잃는거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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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5명쓰면 부모가 집에서 하는 훈육도 아동학대로 넘길수있음. 현재 판결이 학생인권등으로 그 따위임. 그러니 판결 기다리자는거고. 부모와 주위 교사들의 의견에 주목할 필요있음. 그리고 저런 문제 행동 계속하고 의사소통도 안될정도면 일반학급좀 보내지 맙시다. 본인자식들 사회적능력 길러준다고 일반학급 보내는데 다른애들은 무슨 죄

저런애는 제발 부모 중 한 명이 치료받으러다니면서 홈스쿨링 시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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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안을 최준희랑 비교하냐? 이런 글 쓰는 기자 니가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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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한다는사람 많아서 의외네. 전화 거는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나는일인데. 상대 배려가 없는거지. 문자 답장도 안한다는데. 일적으로 빨리 소통해야되는데 매번 저러면 진짜 화나지. 주변에 저런식으로 하다가 본인 결혼식에 딱 연락온 지인 있는데 바로 연 끊음. 본인도 남들한테 걸었을때 안받아도 된다면 그래도 좀 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