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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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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
오늘의 이슈
24.08.08 20:33
수지 분위기/느낌만 살짝 풍길뿐이지 닮진 않았어,솔직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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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21:31
이미연도 유명. 예전 다니는 회사의 남자동생이 제대후 스텝 보조알바했는데 막내들까지 잘 대해준다고 함. 주변인들 잘 챙긴다는 미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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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8:23
제니가 팁 좀 많이 줬나보네?ㅎㅎ 이럴때는 조용히 있는 게 답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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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1:06
예전에는 교권남용이 심해서 문제였지.. 난 초3때 청소(왁스질) 못했다고 담임이 싸다구 때려서 빨갛게 부은 게 며칠 갔다. 엄마가 항의함; (초3이 청소 잘 못했다고 그렇게 맞을 일인가ㅠ) 지금 같으면 고소감이지. 성희롱 발언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교사도 많았고... 요즘은 교권이 너무 추락한 게 문제(실제는 부모들의 과보호)지만 과거를 생각해보면 원인이 아예 없다고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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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5:16
뭐 끼리끼리 아닌가?ㅎㅎ 절친인 아이린만 봐도 매니저 갑질에.. 솔직히 블핑일때도 얘가 서열1위고 다른 멤버들이 엄청 눈치보고 주눅드는 느낌 많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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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5:13
담배야 필수도 있고.. 핀다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쨌든 인식이 좋지 않은건 어쩔수가.. (나도 그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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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2:04
확실히 꽃다발 효과라는 게 있는듯.. 소녀시대를 벗어나니 개개인으로의 매력은.. 윤아야 배우로 그런대로 성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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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0:49
별로 놀랍지는.. 여자아이돌도 골초 많은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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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7 08:09
샤넬매니아 아닌가? 돈도 많겠다 뭘 입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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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22:36
5월쯤부터 뒤늦게 입덕했는데.. 처음에는 푸바오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극성이라고 생각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통령부터 정치인, 흉흉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웃을 일은 없고 순수한 푸바오와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보고 힐링과 위로를 받는 거 같다. 22년 12월에 엄마 돌아가시고 작년부터 2번이나 사기를 당했다. 최근에 당한 사기는 5년 가까이 알고 지낸.. 그것도 법무사 실장으로 장기근속했던 X이다; 사람에 대한 불신과 증오심은 물론이고 아침에 눈만 뜨면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우울하고 무기력하던 날에 푸바오는 내게 한줄기 빛이였다고 할까? 중국갔으니 거기서 어떻게 하던 뭔 상관이냐는데, 그렇게 치면 이웃집 애가 부모한테 학대당하던말던 남들이 뭐라할 수 있나?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지;; 물론 사람이 먼저지만.. 어찌됐던 같은 생명체이다. 중국은 판다가 국보고 멸종취약종이면 더 소중히 케어해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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