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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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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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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81 개
너무 보기 좋네 이쁜아기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
28
13
23.10.15 10:35
많이 편안해진듯 아내가 정말 큰 영향을 줬나보다 긍정적으로
오늘의 이슈
클럽만
20
23.10.13 21:27
말하는걸 보니 어머님 성깔 보통 아니시네
오늘의 이슈
교회 관련 범죄는 각양각색 담엔 또 뭘로 국민들을 놀래키려나
23.09.15 18:01
수법 참 한결같네ㅋㅋㅋㅋ 초반에는 약속한 수익 꼬박꼬박 주는 걸로 신뢰 확보하기ㅋㅋ 그리고 너도 나도 달려들면 그때부터 슬슬 시작되는 거지 사람들 진짜 순진하네 교회사람이라고 믿다니ㅋㅋㅋㅋ 내부에 있는 사람이 더 해
오늘의 뉴스
도박이나 마약이나 본인만 끝이 이니라 가족이 밑바닥 가는거 이닌가
23.09.10 22:30
진짜 욕나오는데.. 꾹꾹 참고 말한다! 남들보다 많은돈 번다고 허세 부리고 도박으로 돈날린거 니들 선택이였다.. 어디 나와서 힘들었다 감성팔이야! 누구보다 더 떵떵거리고 잘 살수 있음에도 허세에 찌들어 그삶을 버린건 니들이잖아! 서민들은 니들이 하루아침에 날린돈 몇년을 모아야 되는줄 알기나 아냐ㅡㅡ 니들이 저질러놓고 나와서 제발 질질 짜지마라 진짜 욕나온다
오늘의 이슈
언젠가부터 갑질문화가 사회전반에 자리잡은듯
5
23.09.07 08:31
사회의 모든 기능이 자본주의 원리로만 환원된 게 문제임ㅡㅡ 모든 분야의 일을 자본주의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교육이 '교육 서비스'가 된 거 아니겠음?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낄낄빠빠를 못 한다는 거..
오늘의 뉴스
그닥 1원짜리 동정심도 안생긴다
4
23.09.06 08:59
주변에서 그렇게 말려도 오히려 주변사람들 무시하고 쿨한척 하더니..이제와서 피해자코스프레..
오늘의 이슈
장모가 시켰나
74
2
23.09.03 12:05
그동안 가진 역량에 비해 과도하게 사랑받아 왔었는데 최근 논란으로 제위치찾아가는 것처럼 보이네
오늘의 이슈
몸매나 춤은 정상인거 인정 근데 가창력은 기억이 안나네
6
1
23.08.10 06:29
비는 제작이나 작곡엔 재능이 없음
오늘의 이슈
정말 제발 없애라 하두 신기해서 시청률이 있는건가
5
23.08.10 06:22
이 프로 좀 업새라 권장하냐
오늘의 이슈
어딜가나 갑질하면 다 되는줄 아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질듯
130
8
23.08.02 08:45
주호님 아들 기분 상하게 하면 한사람 직업없어지네요~ 앞으로 그냥 본인들이 직접키우세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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