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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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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 개
징하다. 조선놈 답도 없다. 유교슬람. ㅉ 어디가서 한국 좋은 나라라고 하지마라 ㅉㅉ
23.07.14 02:48
할머니 뵙고 직접 해
오늘의 이슈
씨 발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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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5 04:12
수박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특히 여름되면 수박드시는 분들이 더더 많아질텐데요 수박 자를 때 겉면에 칼집을 살짝 내주고 반으로 자릅니다 그 후!! 수박 씨는 껍질의 줄무늬를 따라 박혀 있기 때문에 줄무늬를 피해서 잘라주면 씨를 피할 수 있다고 해요 줄무늬를 따라 씨앗이 있다는는 건 처음 듣네요 신기하다
리빙포인트
서세원씨가 마약을 할 수밖에 없도록 미치게 했을 집단으로 추정됩니다. 하면 다음 단계가 풀리거든요. 그걸 노린 사람의 사주.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겠죠. 근데 서세원씨의 과거가 안 좋으니까 물고 늘어진 듯 합니다. 스캔들을 막으려는 한인 관계자들. 죽어도 상관 없는 캄보디아 사람들. 그냥 버려지는 법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상해하며 마약에 손을 댔으니까 한국 경찰 논리대론 나쁜넘이 혼자서 잘 가버렸단 게 되죠. 팽 당하는 원칙일 껍니다. 돈은 돈 나름대로 이익을 봤으니까 죽어도 상관 없단 식이겠죠. 부검을 했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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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12:44
부검을 왜 안 하셨는지....
오늘의 이슈
매일 같이 차가 바뀌더라구요. 평범한 대포차들, 좋은 외제차 아니고 그냥, 항상 같은 여자거나 제 교회 여자들도 싣고 다녔음. 제 뒷조사도 하고 범죄를 기괴하게 했음. 서이비 단체들 내부에선 아마도 자살조라고 불렀을 듯. 자살 안할 수가 없을 정도로 괴롭히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자해하는 성향이 애초에 없어서 아직 살아있습니다만 이렇게 서세원씨를 데리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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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12:21
부검을 왜 안 하셨는지....
오늘의 이슈
등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거기서도 공항 비행기 있는 도로도 달리고 이게 마약이랑 빽이 있거나 수상한 일 하는 자들이여야지 가능함. 캄보디아도 마찬가지로 수상한 집단들이 벌인 기괴한 일이 아니고서야 설명 안됨. 꼭 한국산 사이비들 범죄 집단들이 해외 태국 캄보디아 같은데서 일을 벌임. 거짓말 아니고 아는 사람은 다 암. 이런 식으로 제가 2015년도에 태국 갔는데 그때도 한창이었죠. 해외하면 사이비를 뺄 수가 없거든요. 절대 조선족 아니고 한국 사람들 맞음. 친척 외모 비슷한 자들도 설치고 가관임. 교회 여자들 1:1로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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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12:20
부검을 왜 안 하셨는지....
오늘의 이슈
여기서 이익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용의자겠죠. 아니면 한인 사회가 수상합니다. 한국에서 대포차 운동(?)주거침입 등등 하던 자들인데 제가 태국 갔을 때도 쫓아온 자들이 있었듯이(아마도 마약과 조직 범죄에 가담된, 실시간 어디있는지 다 알더라구요, gps 사용했거나 전화로 하수인들 시켜서 그때 어디 있는지 뭐하는지 다 보고가 되는 체계 아니면 설명 못함, 제가 가는 곳 깡촌도 대포차 타고 미행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무리로 감, 마약 아니면 설명 못함, 국정원 절대로 아님, 범죄 집단이고 교회 사회랑 밀접됨)공항도 뚤림. 짐 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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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12:16
부검을 왜 안 하셨는지....
오늘의 이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무개의 노래를 싹다 훔쳐서 노래 만든 거니까 태클이 들어온거지 역시 외국물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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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01:01
당시에 우르르 같이 댓글쓰고 욕 쳐 했던 새끼들이 그땐 그랬지... 기억을 떠올리며 난 별로 안그랬어 라며 모른척 살고 있겠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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