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씨가 마약을 할 수밖에 없도록 미치게 했을 집단으로 추정됩니다. 하면 다음 단계가 풀리거든요. 그걸 노린 사람의 사주.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겠죠. 근데 서세원씨의 과거가 안 좋으니까 물고 늘어진 듯 합니다. 스캔들을 막으려는 한인 관계자들. 죽어도 상관 없는 캄보디아 사람들. 그냥 버려지는 법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상해하며 마약에 손을 댔으니까 한국 경찰 논리대론 나쁜넘이 혼자서 잘 가버렸단 게 되죠. 팽 당하는 원칙일 껍니다. 돈은 돈 나름대로 이익을 봤으니까 죽어도 상관 없단 식이겠죠. 부검을 했었어야 되는데
매일 같이 차가 바뀌더라구요. 평범한 대포차들, 좋은 외제차 아니고 그냥, 항상 같은 여자거나 제 교회 여자들도 싣고 다녔음. 제 뒷조사도 하고 범죄를 기괴하게 했음. 서이비 단체들 내부에선 아마도 자살조라고 불렀을 듯. 자살 안할 수가 없을 정도로 괴롭히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자해하는 성향이 애초에 없어서 아직 살아있습니다만 이렇게 서세원씨를 데리고 갔네요.
등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거기서도 공항 비행기 있는 도로도 달리고 이게 마약이랑 빽이 있거나 수상한 일 하는 자들이여야지 가능함. 캄보디아도 마찬가지로 수상한 집단들이 벌인 기괴한 일이 아니고서야 설명 안됨. 꼭 한국산 사이비들 범죄 집단들이 해외 태국 캄보디아 같은데서 일을 벌임. 거짓말 아니고 아는 사람은 다 암. 이런 식으로 제가 2015년도에 태국 갔는데 그때도 한창이었죠. 해외하면 사이비를 뺄 수가 없거든요. 절대 조선족 아니고 한국 사람들 맞음. 친척 외모 비슷한 자들도 설치고 가관임. 교회 여자들 1:1로 싣고
여기서 이익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용의자겠죠. 아니면 한인 사회가 수상합니다. 한국에서 대포차 운동(?)주거침입 등등 하던 자들인데 제가 태국 갔을 때도 쫓아온 자들이 있었듯이(아마도 마약과 조직 범죄에 가담된, 실시간 어디있는지 다 알더라구요, gps 사용했거나 전화로 하수인들 시켜서 그때 어디 있는지 뭐하는지 다 보고가 되는 체계 아니면 설명 못함, 제가 가는 곳 깡촌도 대포차 타고 미행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무리로 감, 마약 아니면 설명 못함, 국정원 절대로 아님, 범죄 집단이고 교회 사회랑 밀접됨)공항도 뚤림. 짐 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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