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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Myx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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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한강다리 위조사진인데 이걸 진실로 믿고 퍼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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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14:38
전쟁나자 젤 먼저 도망가고 한강다리폭파로 수많은 사람 죽게하고 부정부폐등등~ 이런자가 국부냐?
오늘의 이슈
나 아버지가 무서워서 퇴근 문 소리, 이름 부를까봐, 갑자기 시비 털릴까 하루하루 긴장 속에 살았고...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옷이 찢어 질 정도로 맞고 쓰러진 나를 식탁의자로 한번 더 내리 쳤음. 커서도 아버지 이름이 폰에 뜰까봐 겁남. 아버지 소식 들어도 울렁거리고 정신적으로 미쳐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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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3:32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오늘의 이슈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연예인으로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로 이른바 '공적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2001.12.19. 사건번호2001가합8399.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영화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 일반 대중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 이른바 공인'이며."(2005.7.6. 사건번호 2003가합82527.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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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5:34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공인은 사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 일을 보면서 유재석 김종국이 더욱 존경스럽다. 늘 평소에 자기관리와 사생활 관리를 지나칠 만큼 철저하게 하는 연예인이다.
오늘의 이슈
검찰은 조사도 안했는데 검찰은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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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5:30
잘 가요 나의 아저씨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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