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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9 개
오늘의 이슈
23.07.06 10:31
문수아 기사에 계속 문빈 언급하는거 너무 안좋을거같은데... 수아도 인터넷 볼텐데 자기 기사 볼때마다 오빠 생각나게 왜 자꾸 문빈을 언급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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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8:21
기사가 이해가 안가는데.. 피해자를 누구로 착각해서 판결이 바뀐거?? 피해당한 사실이 있는데 당한 사람이 누구냐에따라 처벌이 달라진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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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2 19:23
이제 문수아 기사마다 '고 문빈 동생' 이라고 붙일거같아서 나만 걱정되나.. 더이상 오빠 문빈 떠올리는 키워드는 적지 말고 문수아라는 연예인 그 자체로 '빌리' 수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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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2 18:50
평론가가 쓴 글 기사화 하는게 기자들 업무인지 오래된거같은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글도 아니고 평론가면 자기 주장이 기사화 되든 말든 떳떳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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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15:09
인어공주가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건 흑인에 대한 비하도 아니고 배우에 대한 비하도 아닌 그저 원래 우리가 아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랑 너무 다른 비쥬얼에 대한 실망감이고 거부감이다. 이걸 자꾸 흑인차별논란으로 얘기를 만들어가는거 자체가 흑인에 대한 일반적인 의식을 보여주는거고 흑인의 피해의식을 보여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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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5 14:01
마약이든 폭력, 살인 등 여러가지 범죄들이 사회를 건강하게 살아가려하는 사람에게는 분노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자에게 개인이 커피병을 던질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그건 그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것 뿐 달라지는게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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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8 18:41
현대차 최초 여성정비사라고 멋짐뿜뿜이었는데 얘한텐 하트시그널이 독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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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3 23:01
나 중학생때 타블로 꿈꾸라 들으면서 공부했어서 타블로의 팬이었음. dj내려놓고 얼마 안가서 타진요사건이 터졌는데 내용이 말도 안될 뿐더러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퍼드생이 아니면 어떤가 싶고 팬으로서는 좀 그랬음. 그래서 속상한 마음에 당시 활동하던 다음카페에 타블로 믿는다고 글 썼다가 욕 엄청 먹고 어린맘에 상처받음ㅠㅠ 내가 고작 열몇개의 댓글받고도 충격받았는데 타블로는 얼마나 충격받았을지.. 타블로 및 모든 연예인들이 근거없는 악플로 상처받지 않는 세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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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16:56
아무리 친해도 아픔 모를 수도 있고 오히려 98즈들은 친구가 힘들었다는 걸 몰랐다는 죄책감에 상상이상으로 더 힘들수도 있는데 거기다 대고 욕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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