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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ihIna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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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ihInak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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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1.21 18:35
그 당시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떡하냐..70년대조차도 여자가 성공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전쟁 끝난 후 60년대면 시집가서 애낳고 사는게 최선이었던거지..오히려 영서 언니처럼 미국에서 소프라노로 인정받는다는 설정이 말도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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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7:47
10개월이면 입도 떼기 힘들 정도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 방울 툭툭 터지는 시기임. 엄마 돌아가시고 그 과정을 너무 힘들게 겪었기 때문에 알지..괜찮다고. 엄마니까 버티는 마음 알겠는데 괜찮을수가 없는 시기예요. 비가 내리면 내리는대로 다 맞으시고 버텨야해요. 아이들도 괜찮지 않을텐데 애써 강한척 하는것보다 서로 끌어안고 크게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오열하는게 그나마 감정 수습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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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2:23
이균세프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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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3:12
아들이 엄마 보고싶지 않다고 연락 다 씹은거고 아빠랑 살고싶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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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1:33
차별은 제작진이 했지...친구 데려온 진 속상하게 위에 출연자도 방탄소년단 진 이라고만 써있고, 방송 내내 산들은 거의 안보일 정도로 없는 취급..석진이 내 연예인이라 많이 나오면 좋은데 그래도 출연자 차별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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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1:07
주작치네 그동안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병원은 어떻게가고 회사 입사는 어떻게 하고 은행일은 어떻게 보고 폰은 어떻게 삼? 말같지도 않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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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4:57
뭐하냐? 어제 경계석 단독보도 하더니 동아일보 cctv뜬게 억울해서 이악물고 끝까지 몰고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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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2:33
이때싶 되도않는 구라치면 깜빵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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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12:29
좀 순진한 호구과던데 주변인한테 당하고 덤탱이 쓴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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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7:31
억울하다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가...; 본인이 잘못한거잖아요..그리고 헤어디자이너 되면 펌 안 말아요? 그만 둘때까지 몇십년을 말아야되는데 한달 더 연습하는게 힘들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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