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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XhYFi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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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당신 일기장에나 써. 남들 다 보는 댓글창에 써서 기분 잡치게하지말고. 인생을 꿀만 빨고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편협한 인생관에 맞춰서 다른사람들을 멋대로 판단하고 본인은 고귀하고 똑똑하고 깨끗하고 평생 똥물한번 안묻히고 살것처럼 생각하지. 너는 아니면 너 주변 사람은? 저런 일 안겪을거라 확신해? 막말로 운나쁘면 길가다가 납치당해서 성폭행당하는 요즘인데 만약 주변사람이 그런 상황에 겨우겨우 살아서 나왔다면 나는 죽어도 못하겠소 해보지 왜 안그랬냐고 그런 개같은 말이 나왔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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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10:18
똑바로 살았음 저런 남자랑 안엮이지.. 그때 저는 어려서 뭘 몰랐습니다 쯔양님-~ 어린애들은 다 뭘 몰라요 그래사 어린애들이 다 저런 남자 만나던가요?? 죽어도 나는 못하겠소라고 쳠부터 해보셨었나요? 저놈만 나빠요 하는 건 음 글쎄요.. 쯔양님에 비하면 저 자들이 삼만배정도 더 나쁜 인간인건 맞긴 합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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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은 진짜 심각한 문제임 당장 세금 들어가는걸 아까워할게 아니라.. 현재 성인들이 노인이 되었을때 나라 경제 뒷받침해주고 세금 내줄 인구들이 줄고 있다는건데 당장 내가 내는 세금 아깝다고 나라에서 뭘 어디까지 해줘야하는거냐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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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11:05
나라에서 다키워줄것처럼 애낳으라 하지만 실제는 분유값정도만 주나보네 ...
오늘의 이슈
나도 주호민이랑 똑같이 했을듯. 내 자식을 저런 말 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맡김. 때리는것만 아동학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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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20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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