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poVO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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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8 08:00
어휴, 아나운서라는 인간이 대화 수준 보소. 저런 인간인 줄 상상도 못했네. 그래도 부부사이인데 아무리 정 떨어지고 화가 나도 지 입 하나 컨트롤 못하고 욕이 아예 베여있네.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센 그래서 억지만 부리는 현명한 대화 방법 자체를 모르는 듯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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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5 14:02
어디가 뒷태냐? 앞뒤 구분이 힘들어 아찔한 느낌이 1도 없다. ㅜㅜ
0 - 오늘의 이슈24.10.15 08:27
신경 쓰이는 것이 많으니 방송에서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움찔움찔하며 눈치보는 것 같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이미지 나락으로 갔고, 이 정도면 회생 불가다. 개그맨으로서 순발력도 너무 없고 노잼이다. 잘가라
190 - 오늘의 이슈24.10.11 16:40
요즘 너무 오버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음.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함.
10 - 오늘의 이슈24.10.07 07:48
드라마에 나와 연기자 활동으로 돈 벌면서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시청자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에 나와서 가정사와 애환을 구구절절 설명한다고 사람들이 이해를 할까요?
20 - 오늘의 이슈24.09.02 18:42
성범죄자, 마약사범 전과 이력있는 인간 쓰레기는 출국 시 평생 입국 금지시켜라. 그래서, 어디든 떠돌며 불법 체류자 신세로 도망다니다 세상 하직 하기를 바란다. 어휴 나라 망신
0 - 오늘의 이슈24.08.29 06:51
필 꽂히면 결혼, 이혼 언제나 가능한 프리한 영혼...그냥 영윈히 솔로나라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30 - 오늘의 이슈24.07.28 07:18
혓바닥 더럽게 기네.
0 - 오늘의 이슈24.07.26 09:10
내가 oo은행 삼성동 지점 근무할 때 알게되었지.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다. 사람은 절대 고쳐 쓰지 못한다. 사필귀정
0 - 오늘의 이슈24.07.25 19:18
무거래 휴면 계좌로 관심받고 싶은? 관종은 나르시시즘이 있는 듯...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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