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poVO37
작성한글 52 · 작성댓글 107
소통지수8,999P
게시글지수
2,930P
댓글지수
1,440P
업지수
4,529P
DeApoVO3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52 개
- 오늘의 이슈24.11.21 18:21
엄여인 생각나네.....주변 사람들 다 죽어나가게 했던 무서운 여인
4
0 - 오늘의 이슈24.11.14 10:25
약 하냐? 정신 상태 수상한데?
4822 - 오늘의 썰24.11.14 08:37
인간이 자웅동체도 아니고, 성별 자기 결정법이 가능한 일이냐? 성적 정체성과 혼란을 겪는 극소수 사람에게만 자유 권리를 부여하는 전무후무한 법 아닌가? 민주주의의 법 제정은 대다수의 이익에 부합해야 하는데, 이게 보편적인 인간의 삶에 어떤 이익을 주는지 알 수 없네요.
0 - 오늘의 이슈24.11.13 11:46
간만에 올바른 판사님의 판결을 보네. 아주 훌륭한 판사님 입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11.11 12:33
김광수를 캐스팅한 PD가 제일 큰 잘못이지. 저런 사람인 것 몰랐을리는 없고 알고도 캐스팅 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갑론을박은 불 보듯 뻔한 결말.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는 유형의 사람과 일하면 스트레스, 피로도 엄청남
70 - 오늘의 이슈24.11.11 12:28
이런 일반인 뽀뽀하는 것도 기사로 봐야하나? 진짜 기레기는 월급 날로 쳐묵쳐묵 하는구나.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드리지 말고 나가서 취재다운 취재 좀 해라.
372 - 오늘의 이슈24.11.06 19:26
저런 뻔뻔한 파렴치한 인간은 남다른 유전자가 있나? 남의 돈 떼먹고 어떻게 대중매체 나올 생각을 하는지 진짜 철면피 그 잡채같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망햬서 또 돈 빌리러 다닐 정도로 쪽박 차길 바란다. 돈 빌리러 다니다 욕이나 한 바가지 씩 얻어 먹고 어두운 곳에 짜져 있길.
20 - 오늘의 이슈24.11.05 10:17
PURE 에서 웃고 갑니다. MYTH 에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10 - 오늘의 이슈24.11.05 09:14
세호야, 좀 그만 나대라. 꼴불견을 넘어 극혐 이미지로 가는 중인 듯 하다.
80 - 오늘의 이슈24.10.29 19:35
박나래, 안영미 저급한 성적 비하 개그 토나옴. 오늘 당장 퇴출되어도 좋아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