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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북한공격 합동훈련이 대한민국을 위한게 아닌 이유: 일본 항의에 동해를 '일본해'로 수정하면서 해상자위대를'일본 해군'으로 발표한 미국정부 [문제점] 미국주도 작전에 한국 일본도 참여, 일본주도 작전에 한국도 참여, 한국주도 작전은 일본정부 거부하고 미국만 참여 이러니 한미일 군사연합이 아니라 미>일>한 또 미국 입장은 주한미군도 일본이나 대만 내지 동남아와 인도 분쟁에까지 개입할 수 있도록 개정함 이런데도 보수정부/부유층 이하 댓글부대가 욱일기 단 한반도 상륙 군사훈련과 성격이다른 지난정부 제주도 해상자위대 구조훈련을 등치함

일본 측 일관된 입장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상과 2016년 위안부합의에 의해 위안소 성노예 피해자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배상이 이뤄졌으니 더이상 사과나 피해자 개개인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지 말라는것이다.지난 2017년 6월30일 당시 외무성이던 기시다(현 총리)는 "부산시 의회가 소녀상을 보호한다는 근거 조례를 만든건 우리 입장과 맞지않는다"며 "2016년의 한일 위안부합의 이행을 계속해서 한국에 요구할것"이라고 밝혔다.또 헌법의 개정절차가 바뀌었으니 평화헌법도 고칠수 있다는점을 강조하면서 독도 등 분쟁지역 무력투입을 시사

2찍들 언플해도 환율 파탄=망조든경제 외자 탈출이 진실임 해외 기관들은 중국발 리스크를 반영해 최근 국내 경제 성장률을 2% 아래로 낮췄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8곳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9%로 제시했다.이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성장률 통계가 존재하는 1954년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1%대 저성장을 기록하게 된다.▶수출 부진에 중국발 리스크까지 ‘설상가상’=수출 부진이 무역수지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발 리스크까지 대두되며 저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