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의 복귀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작품하나 잘만나서 과거 저질렀던 범죄를 잊어주길 바라며 꾸역꾸역 복귀를 합니다.
우리 삶이 바쁘기 때문에 결국 바라는대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두번 출연할때 모든 욕을 한번에 다먹은것을 참아내기만 한다면 다음 작품은 모 연예인 물의 후 "복귀시동" 이런 기사도 안날뿐더러 심지어 잘해낸다면 엄청난 칭찬과 함께 묻혀버립니다.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해도 눈군가는(팬, 시청자, 피해자 등)기억할거에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한 대한민국법에 따라 범법행위를 저질렀을 때에는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범죄에 너무 관대해 지지않는 판단력을 갖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