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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mPzGC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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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mPzGC4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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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라도 성추행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 팔이나 옷 잡고 안놔주는 사람(힘이 굉장히 세서 남자어른들도 옷이나 팔 붙잡히면 화내고 당황), 물건 집어던지고, 어린 아기한테 해코지하기도 함. 자폐아 부모들이 자기 자식에 대해 가정에서는 최소한의 케어만 하고, 교육기관에 돈만 쏟아붓기도 하더라. 내 자식이지만 내가 돈주니까, 니들이 알아서 키우란 얘긴지 뭔지. 가정에서는 밥만 먹이고, 잠만 재우고, 식습관도 신경써야하는데 고기만 주구장창 먹여 건강 안좋고, 애 앞에서 부부관계를 했는지 그거 그대로 따라서 행동하는 애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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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04:06
만약에 내딸이 학교에서 성추행 당하고 뺨맞았다 하면 장애인이고 자폐아고 가만안둠 찾아가서 죽여놓을꺼임... 선생님 말듣고 없던일로 해준 저 피해 학부모들이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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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애가 갑자기 다가와서 쿡 찌르는거 보니 잠재적 한남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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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4:55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오늘의 이슈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그 어린걸 물어 뜯으라고 던져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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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6 17:25
과거 유명인 전 여친 관련해서 랩 가사로 쓰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욕 먹진 않았을텐데 그것이 아마 평생 주홍글씨로 남을 듯
오늘의 이슈
여자 눈빛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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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17:04
맨날 미모미모 훈남 타령은 어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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