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uBTlJE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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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12 09:21
배우 입장에선 서러웠을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건 제작사측 입장도 들어봐야되는 문제긴 함. 그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차지연 말고 다른배우로 캐스팅 했을텐데, 기껏 캐스팅 끝내고 뮤지컬 들어가려는데 주연배우가 임신했다 그러면 마냥 축하해요 하기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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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오늘의 이슈23.12.10 17:56
9개월 전에 출산을 했는데, 몇년간 사실상 이혼상태였다고? 좀 이해가 안되는데
100 - 오늘의 이슈23.12.07 12:49
내여자라니까 ibelieve 부르는 장면에서 정떨어질거같은데..
410 - 오늘의 이슈23.12.07 11:59
대기업 입사가 벼슬이냐.. 그렇게 치면 yg에서 데뷔까지 한 남태현은 몇배는 노력했겠다
13180 - 오늘의 이슈23.12.05 12:41
"SBS 해외 촬영이 있는 드라마 'LA 아리랑'에 캐스팅됐다. LA에서 한 달 이상 촬영해야 했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나가고 싶었다. 그때 의도치 않게 '전원일기' 펑크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 의도치 않게 뜻을 모르시는듯.. 옛날 방송국의 불합리함으로 본인을 합리화하시는거같은데 본인이 잘못했네요
7120 - 오늘의 이슈23.12.04 14:27
갯마을 차차차랑 비슷한 결의 드라만가요?
221 - 오늘의 이슈23.11.27 08:40
근데 아무 날생선이나 저렇게 회떠서 먹어도 괜찮은건가.. 웃기긴 한데 건강에 이상있을까봐 걱정도 됨
140 - 오늘의 이슈23.11.17 09:39
재밌게 보고 있고 매번 기다리는 시리즌데, 이번시즌이 마지막일거같다는 확신이 드네.. 아쉽다
220 - 오늘의 이슈23.11.15 17:16
보지도 않으면서 노잼거리는 노잼무새들이 왤케 많은지.. 이미 충분히 매니아가 확보된 시리즈고, 밤에 소소하게 보다가 잠들기 딱 좋아서 기다리는 시리즈인데, 꼭 와서 초치는것들이 있음
17121 - 오늘의 이슈23.11.12 08:37
정현규랑 계속 사귀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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