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fuBTlJE85
작성한글 193 · 작성댓글 252
소통지수
43,248P
게시글지수
10,880
P
댓글지수
3,070
P
업지수
29,198
P
YfuBTlJE8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93 개
오늘의 이슈
23.12.25 09:25
고등학생 정도로 합의보자..
5
7
0
오늘의 이슈
23.12.24 12:45
여초발로 우기고 땡깡부리면 다 들어줘야된다 라는 문화가 확산되어가는거같다. 시청률 1퍼센트 언저리에, 화제성 있다고 하는데 웨이브 실시간순위 이런거에도 방송 당일에도 최상위권은 못감. 동시간대 방영하는 노잼이라고 욕먹는 어쩌다사장이 케이블 방송사임에도 시청률 5퍼센트, 티빙 인기1위 2~3일정도씩은 유지하는거 보면, 화제성도 시청률도 이미 진즉 폐지되고도 남는 수준임. 방송시간도 핑계일뿐.. 1퍼센트짜리한테 뭐 주말 황금시간이라도 배정해줘야됨? Ott에서 핫해보이는건 니들이 자주봐서 니들 알고리즘에 뜨니까 그래보이는거고, 홍김동전 내 알고리즘에는 뜬적도 없음. 런닝맨처럼 뭐 국내 인기가 다소 아쉬운 대신 해외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내가 보는 프로그램 폐지 결사반대, 난 분명 폐지하지 말라고 했다. 트럭맛좀봐라! 이런 분위기는 지양해야됨
2
0
오늘의 이슈
23.12.22 14:52
근데 이거는 좀 오바 아니냐 ㅋㅋㅋ 뭐 특정 정치세력에 의해 없어지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sns나 ott등에서 그래도 좀 먹히니까 1% 나올랑말랑한 시청률에 이정도라도 길게 방영해준거지.. 프로그램 없애는거가지고 트럭시위를 다하네 ㅋㅋㅋ
37
50
2
오늘의 이슈
23.12.21 22:34
그래도 이식 잘 된듯
5
0
오늘의 이슈
23.12.20 16:51
관종피디 성향상 이번주에 일부러 옥순 자기소개 뺄수도 있음. 지금 상당히 신났을걸 어그로끌렸다고
6
2
0
오늘의 이슈
23.12.18 14:20
거물을 섭외해왔네 ㄷㄷ
26
65
2
오늘의 이슈
23.12.17 23:52
억지로 여자 후보 넣은건 알겠는데.. 뭔 이현이
4
0
오늘의 이슈
23.12.15 08:26
과몰입좀 하지마라. 16기처럼 공해를 일으키고 다닌것도 아니고, 무슨 조용히 사는 일반인들 일상 행적 하나하나 털어가면서 ㅉㅉ
59
4
1
오늘의 이슈
23.12.13 10:30
기사제목이 너무 어그로성인것..
9
1
0
오늘의 이슈
23.12.12 09:21
배우 입장에선 서러웠을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건 제작사측 입장도 들어봐야되는 문제긴 함. 그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차지연 말고 다른배우로 캐스팅 했을텐데, 기껏 캐스팅 끝내고 뮤지컬 들어가려는데 주연배우가 임신했다 그러면 마냥 축하해요 하기는 어려울듯
226
31
9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