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nfjdpEe71님의 작성댓글

그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얼마나 늦었는지 ㅡ 이 노래 나 천 번 들었는데.

도시어부 때부터 지깅본좌 마닷 팬이었는데 연좌제도 마닷산체스 퇴출도 안타깝긴 하지만, 부모님의 잘못과 그로 인해 피해자들의 고통스런 삶이 너무 컸어. 자살한 사람들 가족들이 얘네 나오는 거 잘 사는 거 보면 얼마나 힘들겠어.

제 2의 먹거리 엑스파일이 되었구만. 피프티 쪽 의견도 듣는 거에 대해선 괜찮아. 진실이 그쪽에 있을 수도 있잖아. 근데 정작 반대측 의견이나, 법적 논쟁의 중심인 정산과 템퍼링과 저작권 문제에 대해선 왜 이따구로 다루냔말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실루엣 인터뷰 팬 인터뷰 따위는 유튜브도 안한다.

나르시즘과 소시오패스는 심리학적으로 매우비슷하거든. 공통적인건 나 라는 자아를 극대화 해서 생각한단거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옳거나 제일 불쌍하거나 .. 나도 입장문 보면서 이건 대중한테 내 밥줄한테 하는 사과로밖에 안 보이더라. 선생님에 대한 사과는 어딨으며 고소 취하해야지 선처호소가 어딨으며 교사교체 하려면 교장이 신고하랬다는 말이 그 정도로 불가능하단 이야길 참 입맛대로 적용하셨네

예전에 뒤에서 야유넣어 트라우마 만든 이,하늘높은 줄 모른다며 후배 괴롭히던 누구는 , 진짜 친구하나 없이 쓸쓸이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야. 아니며는 이미 받고 있는 과정일지도

앞차가 번호판에 매직 그려넣은 거 국민신문고 앱으로 신고했더니, 너도 운전중 전화조작이라며 처벌받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라는 경찰서 답변을 받았다. 진짜 용산 경찰도 그렇고 일하기 싫은게 너무 티가난다. 이 사람이 내 가족이 사기 폭행을 당할 때의 담당관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하아.. 나도 화나는데 이태원 유족들은 얼마나 화가 나실까..

PnfjdpE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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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얼마나 늦었는지 ㅡ 이 노래 나 천 번 들었는데.

예전에 뒤에서 야유넣어 트라우마 만든 이,하늘높은 줄 모른다며 후배 괴롭히던 누구는 , 진짜 친구하나 없이 쓸쓸이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야. 아니며는 이미 받고 있는 과정일지도